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1대 김기환호 출범

지역뉴스 | 사회 | 2024-11-18 12:40:17

동남부한인회연합회, 김기환 회장 취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통과 화합, 차세대 성공 위해 일하겠다”

체전 발전, 차세대 네트웤 및 잡페어 행사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김기환 제31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16일 오후 5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양미경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최명훈 목사가 개회기도를 했으며, 박선근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초대 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한 뿌리인 한인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양분을 공급하며 한인사회를 위해 소통하며 화합하자”고 말했다. 

홍승원 제30대 연합회장은 “함께 해준 30대 임원단과 각 지역 한인회장 모두에게 감사하다”면서 “한인사회 화합을 위해 임기 중 노력했으며, 연합회를 업그레이드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며,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스포츠 페스티벌과 역사편찬 등에 힘썼으며, 한인 정치력 신장과 K-문화 전파에 공을 들였다”고 이임 인사를 했다.

이후 홍 전 회장은 김기환 신임회장에게 동남부한인회연합회기를 전달했다.

이어 김기환 연합회장은 취임사에서 “1980년대 축구선수로 동남부체전에 참가했던 제가 오늘 연합회 회장에 취임하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연합회의 설립 취지에 맞게 동포들의 화합과 단결, 귄익신장과 위상제고에 힘쓰도록 지역한인회와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회장은 연합회 중점사업으로 스포츠 페스티벌의 발전, 차세대 주류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네트워킹 행사, 워크샵, 잡페어 등을 통해 소통하고 팀웍을 이뤄 동남부의 소중한 유산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회장은 홍승원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져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신현태 제16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오영록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키보 테일러 귀넷카운티 셰리프, 존박 브룩헤이븐 시장,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 센터장이 축사를 전했다.

안순해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사장으로서 무엇을, 어떻게 봉사해야 할지를 고민하면서 열심히 일하겠다”면서 “현재 맡고 있는 코리안 페스티벌 이사장직과 더불어 동남부의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소프라노 정하은이 축가를, 김미경 무용단과 가수 홍세란이 축하공연을 했으며, 하재구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 소장이 동남부 상징 조각보를 김기환 회장에게 증정했다.

이문규 목사가 식사기도를 했으며, 박효은 자문위원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박형권 월드옥타 미대륙 부회장이 건배제의를 했다.

한편,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일부 인사들은 제31대 임원으로 선임된 S씨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취임식에 불참해 향후 연합회의 대응이 주목된다.

다음은 31대 동남부 연합회 임원 조직이다;

▶연합회장=김기환 ▶이사장=안순해 부이사장=백현미 ▶총괄수석부회장=송형섭 ▶감사=이순환 천선기 ▶자문위원장=박효은 ▶부회장 재정=이영준 NC=하도수 GA=장영진 AL=최시영 TN=조찬환 SC=지상학 ▶사무처 고문=강희철 ▶차세대위원회 고문=김영기 ▶사무총장=양미경 ▶사무국장=남미쉘 사무국-박호일 황린다 송선종 ▶총무국장=안찬모 ▶홍보국장=오숙자 ▶여성국장=남사라 ▶재무국장=유소연 ▶체육국장=김승환 ▶사회복지국장=김현기 ▶봉사국장=유향아 ▶문화축제위원=김미경 양현숙 사영옥 ▶협력위원=정옥례 우귀희 ▶공공참여위원=존 곽 ▶문화위원=홍세란 ▶의료위원=윤성미 ▶체육위원회=천선기 ▶문화행사위원회=임용섭 ▶법률자문=안찬모 ▶소통화합위원회=서승건 

박요셉 기자

 

16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 홍승원(오른쪽) 30대 회장이 김기환 31대 신임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16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 홍승원(오른쪽) 30대 회장이 김기환 31대 신임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참석자 단체사진
참석자 단체사진

 

 

축하 화환을 받고 있는 김기환 회장 부부
축하 화환을 받고 있는 김기환 회장 부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