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인 운영 요양시설 '미선 시니어 리빙' 그랜드 오픈

지역뉴스 | 사회 | 2024-11-08 15:28:45

미선 시니어 리빙, 노인요양시설, 그랜드 오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비중증 노인환자 수용 85베드 규모

프라미스교회 인근 9.8에이커 부지 

 

85베드 규모의 한인운영 최신식 노인요양시설인 미선 시니어 리빙(Mesun Senior Living)이 8일 스와니에서 준공식 및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정식 오픈했다.

실버타운과 요양병원 개념을 합친 어시스티드 리빙 시설은 중증 노인부양 시설인 너싱홈 보다는 좀더 활동이 자유스러운 노인들이 입주해 생활하며 돌봄을 받는 시설이다. 단독으로 주택에 살기는 힘들지만, 요양원에 가고 싶지 않은 시니어들을 위한 주거시설이 ‘어시스티드 리빙(Assisted Living)’이다. 요양원이 ‘병원’ 개념이라면 이곳은 ‘집’의 개념이다. 수용자들 역시 ‘환자’가 아니라 ‘주민’이다. 또 약 절반은 치매환자를 수용하는 메모리 케어 시설로 운영된다.

이 요양시설은 현재 로렌스빌에 운영 중인 미선호스피스, 미선 스킬드 너싱홈&재활센터의 모기업 미선 헬스서비스(대표 김한선 박사)가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미선 어시스티드 리빙 시설은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노스홀트 파크웨이가 만나는 지점에 세워졌으며 인근에 버넷초등학교, 프라미스교회 등이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성 김대건 성당의 이헌관 신부가 기도했으며, 미선헬스서비스 유진 김 메디컬 닥터, 설계자 및 시공사, 조지아 시니어 리빙연합회 인사 등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이 기조연설을, 닉 마시노 귀넷상의 회장이 맺는 말을 전했고, 이어서 리본 커팅 행사가 열렸다.

미선 헬스서비스 관계자는 “이 시설은 85베드 규모의 8만 스퀘어피트 건물면적으로 부부 포함 150여명이 상주할 수 있으며, 치매환자를 위한 기억치료 시설, 레크리에이션 활동, 식당, 각종 세탁 및 생활편의 시설, 셔틀 및 교통 서비스, 주간 활동 시설, 24시간 응급 출동 서비스 등을 갖출 예정”이며 “1인당 생활비는 약 4,500-5,000달러 내외 정도”라고 설명했다. 

2층 건물로 설계된 1단계 공사는 완공됐으며, 이후에 약 20채의 독립 주거시설인 코티지와 방갈로를 건설하는 2단계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미선 헬스서비스는 이 프로젝트에 3천만 달러 이상의 공사비를 투입했다. ▶주소=3175 McGinnis Ferry Rd, Suwanee, GA 30024 ▶문의=제인 송(470-229-0009). 조셉 박 기자

 

8일 스와니에서 열린 미선 시니어 리빙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주요 내빈들이 오프닝 컷 테이프를 하고 있다.
8일 스와니에서 열린 미선 시니어 리빙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주요 내빈들이 오프닝 컷 테이프를 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