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운영 요양시설 '미선 시니어 리빙' 그랜드 오픈

지역뉴스 | 사회 | 2024-11-08 15:28:45

미선 시니어 리빙, 노인요양시설, 그랜드 오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비중증 노인환자 수용 85베드 규모

프라미스교회 인근 9.8에이커 부지 

 

85베드 규모의 한인운영 최신식 노인요양시설인 미선 시니어 리빙(Mesun Senior Living)이 8일 스와니에서 준공식 및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정식 오픈했다.

실버타운과 요양병원 개념을 합친 어시스티드 리빙 시설은 중증 노인부양 시설인 너싱홈 보다는 좀더 활동이 자유스러운 노인들이 입주해 생활하며 돌봄을 받는 시설이다. 단독으로 주택에 살기는 힘들지만, 요양원에 가고 싶지 않은 시니어들을 위한 주거시설이 ‘어시스티드 리빙(Assisted Living)’이다. 요양원이 ‘병원’ 개념이라면 이곳은 ‘집’의 개념이다. 수용자들 역시 ‘환자’가 아니라 ‘주민’이다. 또 약 절반은 치매환자를 수용하는 메모리 케어 시설로 운영된다.

이 요양시설은 현재 로렌스빌에 운영 중인 미선호스피스, 미선 스킬드 너싱홈&재활센터의 모기업 미선 헬스서비스(대표 김한선 박사)가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미선 어시스티드 리빙 시설은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노스홀트 파크웨이가 만나는 지점에 세워졌으며 인근에 버넷초등학교, 프라미스교회 등이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성 김대건 성당의 이헌관 신부가 기도했으며, 미선헬스서비스 유진 김 메디컬 닥터, 설계자 및 시공사, 조지아 시니어 리빙연합회 인사 등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이 기조연설을, 닉 마시노 귀넷상의 회장이 맺는 말을 전했고, 이어서 리본 커팅 행사가 열렸다.

미선 헬스서비스 관계자는 “이 시설은 85베드 규모의 8만 스퀘어피트 건물면적으로 부부 포함 150여명이 상주할 수 있으며, 치매환자를 위한 기억치료 시설, 레크리에이션 활동, 식당, 각종 세탁 및 생활편의 시설, 셔틀 및 교통 서비스, 주간 활동 시설, 24시간 응급 출동 서비스 등을 갖출 예정”이며 “1인당 생활비는 약 4,500-5,000달러 내외 정도”라고 설명했다. 

2층 건물로 설계된 1단계 공사는 완공됐으며, 이후에 약 20채의 독립 주거시설인 코티지와 방갈로를 건설하는 2단계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미선 헬스서비스는 이 프로젝트에 3천만 달러 이상의 공사비를 투입했다. ▶주소=3175 McGinnis Ferry Rd, Suwanee, GA 30024 ▶문의=제인 송(470-229-0009). 조셉 박 기자

 

8일 스와니에서 열린 미선 시니어 리빙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주요 내빈들이 오프닝 컷 테이프를 하고 있다.
8일 스와니에서 열린 미선 시니어 리빙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주요 내빈들이 오프닝 컷 테이프를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