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환율,‘트럼프발 강달러’에 1,400원 돌파

미국뉴스 | 경제 | 2024-11-07 08:36:09

환율,‘트럼프발 강달러’에 1,400원 돌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장중 1,404.4원까지 치솟

 

원·달러 환율이 이른바 ‘트럼프 트레이드’ 영향으로 강달러가 심화하자 1,404원대까지 치솟았다.

 

7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 외환시장 주간 거래(오전 9시~오후 3시 반) 종가(1,378.60원) 대비 20.70원 오른 1,399.30원에 거래가 종료됐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주간 거래 종가(1,396.20원)와 비교하면 3.10원 상승했다.

 

달러-원 환율을 끌어올린 것은 트럼프 트레이드에 따른 강달러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대규모 관세 부과 가능성에 따른 인플레이션 문제가 고개를 들었고, 이는 미국의 금리 인하를 늦출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트레이딩 플랫폼 트라두의 니코스 차부라스 수석 시장 전문가는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더 느린 완화 경로로 갈 수 있다”면서 “달러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달러인덱스(DXY) 전날 기준으로 105.444까지 치솟았다. 일간 상승률은 1.72%에 달했다.

 

이에 따라 달러-원 환율도 전날 오후 9시 28분 정도에 1,404.40원까지 올라섰다. 지난 2022년 9월 23일 고가(1,411.20원) 이후로 약 2년 2개월 만에 가장 높다. 이날 달러-원 환율의 장중 고점은 1,404.40원이었고, 저가는 1,374.00원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30.4원의 높은 변동성을 보인 것이다.

 

이후 달러인덱스가 레벨을 낮추자 달러-원 환율도 1,400원 밑에서 종가가 찍히게 됐다.

 

한국 시중은행 딜러는 “주간 거래에서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상당히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트럼프 트레이드라는 큰 흐름에 막혀 버렸다”고 전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2시 14분 현재 154.586엔, 유로-달러 환율은 1.07376유로에서 거래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과반 지지율 후보 부재 속바텀스 전 ATL시장 선두나머지 후보간 결선 경쟁 두달 뒤 치러지는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후보 경선이 사실상 ‘2위 결선 진출권 경쟁’ 양상으로 흐르고 있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아태계 지도자 및 옹호단체 주최아시안 혐오 범죄 중단 및 대응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5주기를 맞아해 조지아주의 아태계(AAPI) 지도자들과 옹호단체들이 다양한 추모행사를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경찰, 20대 용의자 체포부상자와 6년지기 절친  애슨스 시내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에슨스-클라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첫 한국계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을 후원하는 애틀랜타 한인들의 모임이 지난 14일 오후 4시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 내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의 자택에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위원 17명 추가 인선 89명 확정박주용 부회장 공공외교 강연회 강사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14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1분기 정기회의와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귀넷 셰리프국 전화번호 추적 끝 배심원 소환을 빙자해 금전을 사취한 남성이 귀넷 셰리프국에 체포됐다.귀넷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근 셰리프국 정보팀 수사관들에게 한 주민으로부터 피해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일반 개스값도 4달러 육박  이란과의 전쟁여파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개스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디젤 경우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다.전미자동차협회

애틀랜타 평통 임원 총영사와 간담회
애틀랜타 평통 임원 총영사와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13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와 오찬 및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굿'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굿'

월드옥타 상업용 부동산 세미나 개최김영자·김성한·헤일리 구·김시현 패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는 13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풍 피해 속출…항공편 무더기 결항∙대규모 정전
강풍 피해 속출…항공편 무더기 결항∙대규모 정전

ATL 공항 결항∙지연 650여편 수하물 컨베이어까지 검색줄 NWS‘악천후 위험 2단계’경보 월요일인 16일 새벽부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전역이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대규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