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홍종수 4대 담임목사 위임예배

지역뉴스 | 종교 | 2024-11-04 12:09:16

제일장로교회, 홍종수 목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홍 목사, "십자가의 복음을 들고 나아가자!"

김은수 목사 권면, 서삼정 목사 축사 전해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제4대 담임으로 홍종수 목사를 세우는 위임예배가 PCA 장로교단 소속 한인동남부 노회 위임국주관으로 교단헌법(BCO)에 따라 본당에서 3일 열렸다.

이날 위임예배는 PCA 한인동남부 노회의장이며, 아틀란타 밀알 선교단 단장 최재휴 목사의 사회로 이석주 장로의 기도, 이재룡 목사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소서’를 주제로 한 말씀, 위임목사 및 교인들에게 서약과 선포, 김은수 목사의 권면, 서삼정 목사의 축사 및 축복, 홍종수 목사의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랜도 섬기는 장로교회 이재룡 원로 목사는 “갈등과 힘듦이 있어도 하나님은 나의 모든 선한 것을 보여주고 계신다는 믿음과 은혜를 잊지 않고 사모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얻게 될 것”이라며 “그 영광을 경험하는 거룩한 교회, 담임목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 최 목사가 증인들을 두고 홍 목사에게 복음을 전하는 목사로의 서약을 받았으며,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위임됐음을 선포했다. 

김은수 목사(GRS 원장)는 “하나님의 믿음 안에서 새롭게 세워진 홍 담임목사를 믿고 사랑하며 기도하시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한편 지난 1976년 제일장로교회를 개척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오랜시간 기여했던 서삼정 원로목사는 “하나님을 향한 따뜻한 가슴을 지닌 하나님의 사람을 기도하면서 찾아왔는데, 홍 목사를 만나고 적합했다고 생각했다”며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많은 일을 하셨지만, 아직도 더 하시고자 하는 많은 일을 위해 홍 목사를 세워주신 것으로 믿고 축하드린다”고 축사와 축복의 기도를 전했다. 

이에 대한 답사로 홍 목사는 “하나님께서 지난 동안 다듬어 주시어 이렇게 큰 축복을 받게 됐다”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들고 다시 일어서서 힘차게 나아가자”며 성도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기도와 섬김을 다짐했다. 

홍 목사는 시카고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신학교에서 M.div를 마치고 Th.M in OT, Ph.D 과정 중에 개척사역에 사명을 받고 노스캐롤라이나 훼잇빌 새 생명장로교회를 개척하여 16년 간의 목회사역을 통해 기적적인 이민교회 부흥과 두번의 교회 건축의 하나님 일하심의 은혜를 체험했다. 또한 활발한 국내 국외 선교사역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복음사역으로 최선을 다해 섬겼다. 펜데믹 이후 무너져가는 교회들을 바라보며 Open Kingdom Network, Inc 의 Church Planting Coordinator 를 맡아 교회 활성화 비젼을 가지고 기존의 어려움에 처한 교회인 메이컨 한인장로교회 사역을 감당하던 중에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제 4대 담임 목사로 청빙을 받게 됐다.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는 현재 미국장로교회 한인 동남부 노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칼빈주의 개혁신앙을 따라 사도신경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신앙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주일 예배 1부는 오전 9시, 2부는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유튜브 예배는 주일 오전 11시다. <김지혜 기자>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에서 홍종수 4대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3일 거행했다.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에서 홍종수 4대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3일 거행했다.
서삼정 목사가 홍종수 담임목사 위임예배의 축사를 전했다.
서삼정 목사가 홍종수 담임목사 위임예배의 축사를 전했다.
서삼정 목사가 홍 목사 부부에게 축복 기도를 전하고 있다.
서삼정 목사가 홍 목사 부부에게 축복 기도를 전하고 있다.
홍 목사가 답사와 기도를 드리고 있다.
홍 목사가 답사와 기도를 드리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