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공장 지난 3일부터 가동…생산속도 올리는 중"

지역뉴스 | 경제 | 2024-10-24 11:02:26

현대차,조지아 전기차공장, 가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서 공개…"연간 8∼9%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유지"

조지아에서 공사중인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조지아 주지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지아에서 공사중인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조지아 주지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에 지은 전기차 전용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가동을 이달 초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승조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전무)은 이날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MGMA 가동 여부에 관한 질문을 받고 "10월3일부로 가동해 생산을 하고 있다"며 "점진적으로 생산 속도를 올려 공장 가동률을 정상화하려 한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는 램프업(가동률 증가) 기간이라 물량 자체가 많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이 본부장은 또 HMGMA에서 생산되는 아이오닉5 등의 가격에 대해서는 "조만간 확정될 것"이라며 "시장 경쟁력이 있는 가격으로 다각도로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 현지에서 차량이 생산되는 만큼 내년부터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어 판매 비용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는 향후 HMGMA에서 아이오닉 시리즈를 포함해 모두 6∼7개 차종을 연간 30만대 이상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본부장은 올해 4분기 실적 전망을 두고 "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최대한 판매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4분기까지 고려해도 연간 8∼9% 영업이익률의 가이던스를 지킬 수 있다고 바라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에도 쉽지는 않겠지만 지난 CEO 인베스터데이 때 언급했던 8∼9%의 중장기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이라며 "그 전망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차기 국장으로 오클라호마주 베테런 경찰 출신의 랜스 슈로이어(사진)를 지명하며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4년 공백’ 북한인권법 재추진

연방상원서 초당적 법안케인·설리번 공동 발의효력 2030년까지 연장“북 인권탄압 중단 압박” 연방 상원에서 4년 가까이 공백 상태인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팀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오스틴 지역도 매장 확정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미 전국으로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텍사스 오

모기지 금리 6.47% 한 달 만에 최저치

모기지 금리가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6.52%보다 낮아진 수치이며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전년 대비 4.1% 급등생산자물가는 6.5%나미·이란전쟁으로 심화연준, 금리상승도 고려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으로 5월 들어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3년

[이민법 칼럼] ICE가 집으로 찾아온다면

백기숙 변호사   최근 이민 단속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ICE가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걱정하고 있다. 특히 서류미비자나 신분이 불안정한 사람들은 단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미국인들 박탈감 최고20명 자산 GDP 12% 차지서민 고물가·임금 정체실질 수입은 하락세로   미 경제가 겉으로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많은 미국인들은 경제가 자신들을 위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빅테크 잇단 ‘인간 주도권 박탈론’   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인공지능(AI) 주요 개발사들이 AI 모델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진화하는 단계로 향하고 있다면서 속도 조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