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스타벅스 실적 부진… 매출 3분기 연속 감소

미국뉴스 | 경제 | 2024-10-24 09:35:42

스타벅스 실적 부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국시장 부진·불매 운동

주가 올해 2% 상승 그쳐

 

세계 최대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3분기 연속 매출 감소라는 부진한 실적을 공개하며 주가 약세도 지석되고 있다.

 

23일 뉴욕증시에서 스타벅스 주가는 전날보다 0.86% 상승한 97.65달러에 마감했다. 스타벅스는 실적 부진으로 인해 올해 주가는 2% 상승에 그치고 있다. 지난 52주 주가 동향도 71.55달러~107.66달러로 부진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같은 기간 20% 이상 상승한 것에 비해 크게 미치지 못한다.

 

스타벅스는 가장 큰 해외 시장인 중국에서 코로나19 이후 치열해진 경쟁 등으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다. 여기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 전쟁 이후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자금을 댄다는 주장이 퍼지면서 중동을 중심으로 불매운동에 직면하기도 했다.

 

이에 매출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

 

스타벅스는 22일 공개한 2024 회계연도 4분기(7∼9월) 예비 실적에서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 줄어든 9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연속 감소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80달러로, 월가 전망치 매출 93억8,000만달러와 주당 순이익 1.03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스타벅스는 실적이 계속 줄어들면서 2025 회계연도 전망을 철회했다.

 

지난달 취임한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CEO)는 “4분기 실적을 보면 우리가 근본적으로 전략을 바꿔야 성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복잡한 메뉴의 단순화, 가격 체계 개선, 모바일 주문 시스템 개선 등 대대적인 체제 전환을 시사했다.

 

스타벅스는 오는 30일 전체 실적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 수장 니콜 CEO는 랙스먼 내러시먼 CEO가 실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서 스타벅스의 새 CEO가 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