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육류·닭고기 제품 1,200만 파운드 리콜 조치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4-10-17 10:54:32

리콜, 리스테리아균, FSIS, 브루스팩, 보어스헤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농무부 “리스테리아균 감염 우려”

유명 그로서리 판매 제품도 다수 포함 

 

리스테리아균 감염 우려로 1,2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육류 및 닭고기 제품들이 대거 리콜 조치됐다. 리콜 조치된 제품 중에서는 퍼블릭스와 크로거, 월마트, 트레이더조스 등 대형 식품점에서 판매 혹은 생산된 제품도 다수 포함됐다.

연방 농무부 산하 식품안전검사국(FSIS)는 지난 11일 이 같은 규모의 조리된 육류와 닭 등 가금류 제품에 대한 리콜을 발표한 이후 13일 총 326페이지에 달하는 리콜 목록을 공개했다.

FSIS는 정기검사 중 가금류 샘플에서 리스테리아균을 발견하고 추가검사에 들어갔다. 검사 결과 브루스팩(BrucePac)제품에서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됐고 곧 리콜 조치를 발표했다.

해당 육류 및 닭고기 제품은 전국적으로 유명 대형 그로서리 체인과 유통업체, 식당 등에 보급돼 판매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발표에 따르면 리콜 대상 제품은  6월 19일부터 10월 8일까지 생산된 것들로 현재까지 이들 제품으로 인한 감염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몇달전 브루스팩 제품을 사용한 보어스 헤드 델리 제품 700만 파운드가 리스테리아균 오염으로 리콜 조치됐었다. 당시 전국적으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59명이 입원조치를 받았으며 조지아에서도 두 건의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이번에 리콜 조치된 제품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트레이더 조스의 캅 샐러드와 BBQ 치킨 샐러드 ∆7-일레븐의 Caesar 파스타 샐러드  ∆레디밀스의 아시안 스타일 샐러드  ∆아마존 프레시 캅 샐러드와 치킨 앤 페터 잭 랩 ∆ 보스턴 마켓 치킨 파이타 라이스 보울 <이필립 기자>

 

 

지난 7월 퍼블릭스 델리 매장에 진열된 보어스 헤드의 육류 제품. 리콜 발표 후 즉시 회수 조치됐다. <사진=마이애미 헤럴드>
지난 7월 퍼블릭스 델리 매장에 진열된 보어스 헤드의 육류 제품. 리콜 발표 후 즉시 회수 조치됐다. <사진=마이애미 헤럴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