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취업 3순위 문호 한달 만에 ‘스톱’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4-10-11 09:34:26

11월, 영주권 문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무부, 11월 영주권 문호 발표

1, 5순위 오픈…2, 4순위는 동결 

가족이민도 1, 2B, 4순위 제자리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1개월 만에 또 다시 브레이크가 걸렸다. 

연방국무부가 10일 발표한 2024년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과 비숙련 부문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는 2022년 11월15일로 공지돼 전달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이로써 10월 문호에서 2년 가까이 개선됐던 숙련공 부문은 한달 만에 다시 동결사태를 맞게 됐다. 

석사 이상 고학력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2순위와 종교이민인 취업 4순위 성직자 부문 역시 전달과 동일하게 영주권 판정일이 동결되면서 해당 대기자들의 애를 태우게 됐다.

다만 한시적 이민 프로그램인 취업 4순위 비성직자 부문은 연방정부의 임시 예산이 책정되면서 불능 상태에서 벗어났다.

영주권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도 2순위와 3순위, 4순위는 10월 문호 일자에서 그대로 동결됐다. 

그러나 세계적 특기자와 기업간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1순위와 투자이민인 5순위는 11월에도 영주권 판정일과 사전접수 허용일 모두 오픈되면서 순항을 이어갔다.

가족이민에서는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가 2A 순위와 3순위를 제외하고 제자리 걸음을 했다.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가 대상인 2A 순위는 2022년 1월1일로 1개월1주 가량 진전됐으며,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의 승인일은 2010년 4월14일로 공지돼 2주 개선됐다. 

가족이민의 사전접수 허용우선일자도 3순위 부문만 9개월 3주 가량 앞당겨졌을 뿐 나머지 부문은 모두 동결됐다.                         <이지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늦더위 기승…이번주 내내 90도대
애틀랜타 늦더위 기승…이번주 내내 90도대

주 후반 아침∙저녁은 ‘선선’ 9월 중순에도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는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진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북부 조지아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대학생 58명, 고등학생 10명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7명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조앤 리)는 12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장학생 7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이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300명 봉사자 신청, 120명 교육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12일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학생과 일반인 등 3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지난주 2명 추가 확인명칭∙소재지는 미공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홍역 집단 감염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조지아 공중보건부(DPH)는 해당 데

“누구 찍었는지 다 알아”…조지아 비밀투표 ‘흔들’
“누구 찍었는지 다 알아”…조지아 비밀투표 ‘흔들’

조지아 투표 시스템 결함 도마에전문가들 “투표 내용 파악 가능”“AI 발전으로 누출 우려 더 커져” 민주주의 선거 핵심으로 여겨지는 ‘비밀투표’가 조지아주의 투표 시스템 결함으로

뷰포드 물류사서 50대 남성 끼임 사망사고
뷰포드 물류사서 50대 남성 끼임 사망사고

트럭∙적재대 사이 끼여  귀넷 카운티의 한 물류센터에서 직원이 끼임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6시40분께 뷰포드시 소재 물류회사 글로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ICE 체포 한인들 속출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ICE 체포 한인들 속출

시민권자와 결혼 인터뷰 한인 남성 현장서 구금추방명령·불체기록 발목… 이민자‘안전지대 없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영주권자 등 합법 체류자에 대한 이

푸드스탬프(SNAP) 인상… 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SNAP) 인상… 1인 최대 306달러

4인 가구 월 1,023달러2027 회계연도 새 기준새 근로요건·장벽 강화전국 수급자 500만 감소 저소득층의 식료품 구입을 지원하는 연방정부의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

대한항공·아시아나 무료 기내 와이파이 제공
대한항공·아시아나 무료 기내 와이파이 제공

내일부터 순차적 도입미주·유럽·동남아 우선비용 절감에 편의 향상이름·좌석번호로 접속 대한항공·아시아나가 이달부터 기내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대한항공 제공]  이달부터 대한항

고급 콘도 살인혐의 체포 한인 여성, 피살자는 남편
고급 콘도 살인혐의 체포 한인 여성, 피살자는 남편

팜데저트 65세 비키 김깃대로 중상 입혀 살해과거에도 가정폭력 이력 팜스프링스 인근 팜데저트의 고급 콘도에서 살인 혐의로 체포됐던 60대 한인 여성은 집안에서 남편을 살해한 것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