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공무원이 날씨 통제”? 허리케인 음모론 난무

미국뉴스 | 사회 | 2024-10-07 09:01:06

공무원이 날씨 통제,허리케인 음모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남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과 관련해 ‘정부가 날씨를 통제하고 있다’는 등의 황당한 음모론이 퍼지고 있어 공무원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 보도했다.

 

헐린이 지난달 말 2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고 6개 주를 할퀴고 지나간 후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거짓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져나갔다. 공무원들이 날씨를 통제하고 있으며, 헐린은 기업들이 지역에 매장된 리튬을 채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폭풍이며, 공무원들이 고의로 시신을 방치하고 있다는 주장 등이다.

 

공화당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하원의원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그렇다. 그들은 날씨를 통제할 수 있다.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면서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이 터무니없는 일이다”고 음모론에 동조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바이든 행정부의 헐린 대응을 비난하면서 연방재난관리청(FEMA) 예산 10억 달러를 불법 이민자 지원에 사용한 탓에 피해 지역을 도울 자금이 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탄생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탄생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에200억불 투입…2028년 가동 목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조지아 해안지역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추진한다.오픈 AI는 최근 “서배

트럼프 2기 첫해, 한인 영주권취득 ‘10.1% 급감’
트럼프 2기 첫해, 한인 영주권취득 ‘10.1% 급감’

2025회계연도 1만3,350명 그쳐, 바이든 시절 1분기 12% 늘었지만트럼프 들어선 2~4분기엔 ‘15.1%’ 뚝, 최근 3년 연속 감소세 속 낙폭 늘어 [자료: 국토안보통계국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가속화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가속화

중범자 10명 추가 대상법원에 취소 소송 제기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자의 시민권 박탈 절차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와 법무부(DOJ)는 최근 30일 동

전 세계 미국인 여행경보…국무부 “테러표적 가능성”
전 세계 미국인 여행경보…국무부 “테러표적 가능성”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한인을 비롯한 모든 미국인을 대상으로 이례적인 전 세계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