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민주 ‘애틀랜타’ 공화 ‘어거스타’에 집중

지역뉴스 | 정치 | 2024-10-03 14:23:26

광고비, 애드앰팩트, 광고매체, 광고지역, 경합주, 조지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양당 조지아 광고비 지출 분석

총광고비 규모는 서로 비슷해져

민주당은 디지털 매체에 더 중점

 

11월 대선을 앞두고 대표적 경합주인 조지아에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의 광고전이 점점 치열해 지고 있다. 그 동안 광고비 규모에서 해리스 측에 뒤졌던 트럼프 측이 대대적인 광고전을 펼침에 따라  차이는 크게 좁혀졌다.

AJC는 3일 광고 추적업체인 애드임팩트(AdImpact)의 데이터를 분석해 해리스와  트럼프 양 진영의 조지아에서의 광고비 분석 기사를 냈다.

신문에 따르면 트럼프 진영의 광고비 지출규모는 지난 주까지 해리스 진영과 비교해 1,000만 달러 정도 적었지만 이번 주에는 300만 달러로 차이가 크게 줄었다. 해리스 진영은 조지아에서 지금까지 약 3,200만 달러를 광고비로 지출했고 트럼프 진영은 2,900만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두 진영의 주력 광고매체와 지역은 차이를 보였다.

광고 매체 중 텔레비전에는 두 진영이 비슷한 규모의 광고비를 지출했지만 디지털 매체에는 해리스 진영이 훨씬 많은 광고비를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도 해리스 진영은 애틀랜타 지역에 트럼프 진영보다 360만 달러나 많은 광고비를 지출했다. 반면 트럼프 진영은 어거스타 지역에서  해리스 진영보다 27만 달러 많은  광고비를 지출했다.

공화당 전략가인 브라이언 로빈슨은 치열한 광고전과 관련 “경합주인 조지아에서 패배하지 않기 위한 양당의 절박한 상황을 볼 수 있다”면서 “어느 한 쪽이  광고를 늘리면 다른 한 쪽도 늘리는 모양새”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신문은 민주 공화 양당 지지 유권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실으면서 광고가 실제 유권자들의 투표 결정에 영향을 미칠 지는 회의적이라고 보도했다. <이필립 기자>

 

 

조지아에서 트럼프 진영의 적극적인 광고 전략으로 지난주까지 1,000만 달러였던 해리스 진영과의 광고비 차이가 이번주에는 300만 달러로 줄었다.<사진=셔터스톡>
조지아에서 트럼프 진영의 적극적인 광고 전략으로 지난주까지 1,000만 달러였던 해리스 진영과의 광고비 차이가 이번주에는 300만 달러로 줄었다.<사진=셔터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40일 넘긴 국토안보부 셧다운 해소 물꼬…이르면 오늘 하원 처리여야, 이민단속 정책 갈등 여전…공항 보안검색 예산등 우선 복구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보안 검색 대기 줄[로이터]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방송 보도…2021년 LA 해안도로서 전복 사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 또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미 플로리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