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일자리 성장 둔화, 실업률 3.6%로 상승

지역뉴스 | 경제 | 2024-09-19 14:00:16

조지아, 8월 노동시장, 실업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금리인하 고용시장에 활력 기대

금년 마지막 4달 고용확대 전망

 

지난 8월 조지아 일자리 성장은 평균 이하였고, 실업률은 7월 3.4%에서 3.6%로 약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컬럼버스 소재 시너버스 파이낸셜사의 시장정보 및 분석 담당 수석 디렉터인 칼 에반스는 잘 눈에 띄지 않겠지만 지속적인 성장에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에반스는 기후, 일자리, 생활비, 세금 등 다양한 이유로 조지아주는 미국 내외에서 새로운 주민을 유치하고 있으며, 이들은 노동력의 역량과 소비재 및 주택에 대한 지출을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조지아주는 거대한 사바나 항구,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그리고 수많은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는 남북 고속도로 덕분에 경제적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물류는 조지아가 자랑할만한 분야"라고 말했다.

에반스는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하하기로 한 결정은 특히 환영할 만한 소식이라고 말했다. 2021년과 2022년에 팬데믹 이후 빠르게 확장한 후,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상하고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차입 비용을 더 많이 부과하면서 성장 속도가 극적으로 둔화됐다.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여전히 낮지만 4월의 3.1%에서 상승했다. 해고는 비교적 적었지만 실업률은 작년 동안 천천히 상승해 약 19만2,000명이 실업 상태이다. 현재 실업률은 202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브루스 톰슨 조지아주 노동장관은 8월에 채용이 부진해서 새로운 구직자를 충분하게 흡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의 일자리는 크게 늘었지만 제조업에서의 일자리 감소가 눈에 띄었다.

지난 4월 이후 조지아 일자리 성장은 둔화됐지만 일반적으로 연말을 포함한 1년의 마지막 몇 달이 1년의 일자리 성장에 핵심이 된다. 대경기후퇴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이의 몇 년 동안 조지아 경제는 9월에서 12월까지 평균 3만2,000개의 일자리를 확대했으며, 대부분은 마지막 3개월 동안이었다. 박요셉 기자

 

노크로스 비버루인로드에 소재한 조지아 노동부 귀넷 사무소 전경.
노크로스 비버루인로드에 소재한 조지아 노동부 귀넷 사무소 전경.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