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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으로 구입한 고급양복 자랑…FBI, 인종차별반대 운동가 기소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몰려든 성금을 사치품 구매에 사용한 반(反) 인종차별 운동가가 덜미를 잡혔다.뉴욕타임스(NYT)는 28일 연방검찰이 32세 남성 서 메이저 페이지를 우편사기와 돈세탁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연방수사국(FBI) 수사에 따르면 페이지는 2018년부터 애틀랜타에서 '흑인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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