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대선 결과 상관없이 증시 상승세 지속될 것

미국뉴스 | | 2020-10-13 09:09:52

증시,상승세,대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번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느냐에 따라 주식시장의 향배가 엇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뉴욕증시는 계속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고 USA 투데이지가 11일자 인베스팅 섹션에서 보도했다. USA투데이지가 뉴욕증시의 상승세를 낙관하는 이유 세 가지를 정리했다.

 

■제조업의 상승

미국으로 제조업이 많이 돌아오고 있다. 이로 인해 일자리가 많이 생길 것이며 생산성이 높아지고 기업의 수익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소매업과 연예산업, 여행관련 업종이 심각한 타격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경제에 미친 전체적인 영향은 미국의 제조업 일자리가 중국에 많이 빼앗긴 것보다는 타격이 덜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에 제조업체들이 대거 진출하면서 미국이 약 20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공장, 기술, 장비 투자는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서 현저히 줄었다.

 

■테크놀로지가 성장세의 원동력

맥도널드, 허니웰, 에코랩, 월마트 같은 회사들도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현저하게 디지털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택근무, 온라인뱅킹, 페이먼트 시스템, 스트리밍, 게임, 5G, 클라우드, 데이터 축적, 사이버 시큐리티 등에서 테크놀로지의 수요는 눈부시게 늘어날 것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

이제는 디지털 경제가 미국내 총생산(GDP)의 9%를 점할 정도이다. 신경제(소프트웨어+테크장비+R&D)가 구경제(구조, 산업, 교통 장비)를 합친 것보다 그 비중이 더 늘었다.

이러한 산업구조의 변화에 힘입어 테크분야의 주식이 날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제를 이끌어가는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경제의 성장

지난 9월 18개지역 가운데 14개지역에서 글로벌 구매지수(Purchasing Manager Indices·PMI)가 강화되고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확장세가 계속되는 초기 단계에 있다면 향후 8년간은 세계경제가 성장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구매지수는 회사의 순익과 직결되어있기도 하다. 현재 증시의 불마켓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향후 몇 개월간은 그러나 요동칠 것이다. 대선결과의 영향을 안 받을 수 없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 충격을 흡수하면서 경제는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다.

<박흥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이민심사 ‘사실상 중단’ 파장… FBI 신원조회 강화

재검증 완료전 승인금지영주권 등 심사 ‘올스톱’계류중 서류까지 재조회이민정책 전면압박 신호수속 지연사태 심화 우려  트럼프 정부가 이민 신청자에 대한 신원 검증을 강화하면서 주요

국토안보부 ‘두달반 셧다운’ 종료
국토안보부 ‘두달반 셧다운’ 종료

상원 이어 하원서도 진통 끝 가결트럼프, 예산안 서명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여객기 공항 착륙 중 드론과 충돌할 뻔 ‘아찔’

샌디에고 공항 상공서 샌디에고 국제공항 인근 상공에서 여객기와 드론이 충돌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천식발작으로 의식 잃자5명 역할나눠 협력 대처고속도로 대형사고 막아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학생들이 대응하는 모습. <행콕 카운티 교육구>  미시시피주 행콕 카운티에서 스

“트럼프 추진 백악관 연회장 반대 56%”

ABC·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연회장(볼룸) 건설 계획에 대해 미국 국민 과반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최고 5%대·주류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오픈·US 메트로 상향조정주주 환원·투자 유치 요인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2.0%로 회복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2.0%로 회복

미국 경제가 올해 2%의 견조한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확대가 소비 증가세 둔화를 상쇄했다. 연방 상무부는 올해 1분기

“4명 소수 의견 극히 이례… 연준 내부분열 심각”
“4명 소수 의견 극히 이례… 연준 내부분열 심각”

1992년 이후 34년 만에금리 결정 8 대 4로 갈려‘완화 시사’문구도 불만험난한‘워시 체제’예고 제롬 파월 연준의장(왼쪽)과 케빈 워시 차기 의장.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

실업수당 청구, 57년만에 최저치

주간 18만9,000건 그쳐전국 노동시장 안정 시사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4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9,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6,000건 감소했다

미 자동차 제조사, 수억달러대 환급 예상

포드 13억·GM 5억달러연간 영업이익 상향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가 트럼프 행정부의 일부 관세를 무효로 한 연방대법원 판결에 따라 약 13억달러 규모의 관세를 되돌려 받을 것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