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디스플레이도 내 취향대로”… 맞춤형 테마 기능

미국뉴스 | | 2025-12-03 10:04:35

현대차 ‘스누피’ 협업, 맞춤형 테마 기능,  기아는 디즈니 캐릭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 ‘스누피’ 협업

 기아는 디즈니 캐릭터

 

 현대차(왼쪽)와 기아가 각각 인기 캐릭터에 기반을 둔 테마 디스플레이 기능을 도입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왼쪽)와 기아가 각각 인기 캐릭터에 기반을 둔 테마 디스플레이 기능을 도입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차량 디스플레이에 맞춤형 테마 기능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이제는 좋아하는 유명 인기 캐릭터가 적용된 나만의 독특한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피너츠’와 협업해 새로운 형태의 차량 내 맞춤형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운전자는 스누피, 찰리 브라운 등 인기 캐릭터가 적용된 새로운 디스플레이 테마를 통해 차량을 보다 개성 있게 꾸밀 수 있게 됐다. 이번 피너츠 테마는 스누피의 상상력을 반영한 생동감 있는 디자인, 빈티지 만화 스타일, 그리고 고전적인 미국 로드트립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운전자에게 역동적이면서도 향수를 자극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는 현대차 커넥티드카 플랫폼인 블루링크(Bluelink)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을 위해서는 활성화된 블루링크 계정이 필요하다. 구매 후에는 OTA(Over-the-Air) 업데이트를 통해 테마가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자동 다운로드되며, 설치 완료 후 인포테인먼트 설정 메뉴에서 원하는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아이오닉 9과 올 뉴 팰리세이드를 포함한 일부 신차 모델에서 우선 적용된다.

 

기아도 디즈니와 협업을 통해 디즈니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캐릭터를 기아 차량 에 담아내는 독창적 경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커넥티드 카 내비게이션 콕핏(ccNC)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에서 제공되는 이번 테마는 디즈니, 픽사, 마블, 내셔널 지오그래픽, 스타워즈™의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라이온 킹과 토이 스토리, 어벤저스와 만달로리안 등 다양한 테마는 실내를 시각적으로 풍성하게 만들며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강력한 공감과 연결의 순간을 선사한다.

 

고객들은 월트디즈니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그래픽,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시동을 걸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이동의 여정을 몰입감 있는 감성과 스토리로 채울 수 있다.

 

마블 어벤저스, 디즈니 미키와 친구들, 픽사 토이 스토리 테마가 우선 출시되며, 2026년까지 약 30개 테마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출시 영상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 (Kia Connect Store)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북미매장 205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

소비경기 ‘빨간불’… 7월 소매판매 0.6% 급감

경제 중추 소비둔화 우려소득에 따른 양극화 현상전년 대비로는 증가 유지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 소비자들의 지갑이 7월 들어 예상보다 빠르게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상무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 발효 예정일인 19일을 하루 앞두고 해당 관세 부과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18일

하버드·MIT 등에 중국 연구협력 종료 압박

국방부, 총 30개 대학 대상 연방지원 중단 가능성 검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등 미국 주요 대학에 중국을 비롯한 외국 기관과의 학술 협력 관계 재검토를 요구했다. 18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서 34년 전 조난한 등반가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SRF방송 등이 19일 보도했다.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지난 7월 트리프트 빙하에서 발견된 유해의

사파리 관광헬기 추락참사… 케냐서 미국인 5명 등 7명 사망
사파리 관광헬기 추락참사… 케냐서 미국인 5명 등 7명 사망

케냐 북부 삼부루 카운티에서 19일 조종사와 승객 등 7명이 탄 관광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햇다. 사망자 가운데에는 에콰도르 정보기관 수장과 그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