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참사인 9·11 테러 25주년을 앞두고 8일 밤 뉴욕 맨해튼의 밤하늘을 향해 옛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을 상징하는 두 줄기의 ‘트리뷰트 인 라이트(Tribute in Light)’가 힘차게 뻗어 오르고 있다. 이는 9·11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뉴욕의 꺾이지 않는 정신을 상징하는 설치 작품으로 올해 25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2001년 9월11일 발생한 테러로 3,000명에 가까운 희생자가 발생한 지 사반세기가 흘렀지만, 그날의 상처와 기억이 여전히 깊이 남아 있다.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