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전 대통령 부인 로절린 여사 별세…향년 96세
지난 5월 치매 판정받아…호스피스 케어 시작 이틀만에 타계정신건강문제 위해 평생활동…영부인 때 '공동대통령' 불리기도카터 ..
최장기 퍼스트 커플…카터 퇴임 후 카터재단 함께 설립정신건강 문제에 50년 넘게 전념…치매로 호스피스케어 받아 카터 전 대통령 부부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로절린 여사가 1966년 9월 15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거 캠프에서 함께 있다. 당시 카터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 상원의원이었다. [AP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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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단받고 투병중…'피부암' 카터 이어 호스피스 케어 시작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로잘린 카터 여사가 호..
11월 23일 추수 감사절을 맞아 메트로 애틀랜타 이곳 저곳에서 16일부터 시작해 19일까지 무료 칠면조, 무료 식사 또는 경품권을..
조지아주, 무보험자 비율 전국 3위40개 주 전면 확대, 10개 주만 반대조지아 정부 보험 ’패스웨이’, 가입 저조 조지아 공..
18일 애슨스서 특별연회 탈퇴 인준다수 한인 교회들 탈퇴, 일부 남아아틀란타한인교회 이 문제로 내홍 연합감리교회(UM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