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귀환, 이번엔 왜

지역뉴스 | | 2025-04-23 12:05:33

아이스 버킷 챌린지, 정신건강 인식 제고, 조지아, #SpeakYourMIND,마음을 말하세요,액티브 마인즈, 기금모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신건강 인식 제고, 자실방지

‘액티브 마인즈’ 위해 기금모금

 

10여 년 전 루게릭병(ALS) 연구 및 옹호 기금 마련을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정신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서다.

2014년, 온라인 모금 행사의 일환으로 얼음물에 몸을 담그는 사진과 비명 지르는 영상을 온라인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2025년 3월 이후 이제 사람들은 "마음을 말하세요(Speak Your Mind)"라는 최신 버전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다시 참여하기 위해 몸을 담그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신 건강과 자살 인식 제고를 위한 것이다.

이번 챌린지는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 학생들로부터 시작됐다. 캠퍼스에서 동료 지원을 제공하는 이 학교의 정신 질환 관련 토론 그룹은 3월 말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챌린지를 재개했다.

이들은 청소년과 청년층의 정신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활동하는 전국 비영리 단체인 액티브 마인즈(Active Minds)를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액티브 마인즈는 조지아텍, 에모리 대학교, 조지아 주립대학교를 포함해 조지아주 전역의 여러 고등학교와 대학에 20개의 조지아 지부를 두고 있다.

모금 담당자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현재까지 23만 8천 달러 이상을 모금해 각 지부를 이끄는 사람들에게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없애고 학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자료와 도구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액티브 마인즈 모금 담당자는 "#SpeakYourMIND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우리 모두가 사회에서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과 우선순위를 바꾸고 이 중요한 운동을 이끄는 젊은이들을 지원하는 데 기꺼이 지지를 표명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모금된 금액은 수년 전 ALS 캠페인으로 모인 금액에 비하면 미미하다.

2014년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다. 운동선수와 유명 인사들이 이 트렌드에 동참하여 전신 마비를 유발하는 신경 퇴행성 질환인 루게릭병(ALS)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기금 마련을 위해 몸을 담갔다. ALS 협회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1억 1,500만 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ALS는 아직 치료법이 없지만, 연구자들은 이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발견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신앙칼럼] 화원에 꽃이 핀다 (Flowers Bloom in the Flower Garden)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골로새서(Colossians) 3:15–17시간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돌아 봄의 푸르름과 여름의 무성함, 그리고 가을 들녘을 분홍빛으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7)

SSI 수급자의 차량 소유와 자산 한도: 한 대는 전액 면제, 두 대부터는 박탈 위험사회보장국(SSA) 감사 보고서로 본 차량 소유 규정과 자산 방어 전략  천경태 (금융전문가)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