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흥난 관객들 “원더풀!” 외치며 기립박수

지역뉴스 | | 2024-05-01 11:55:53

고래야,애틀랜타,퓨전음악,퉁소, 거문고, 장구,꽹과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퓨전 국악밴드 ‘고래야’ 애틀랜타 공연

지난달 30일 로렌스빌 아트센터서

 

한국의 6인조 퓨전 국악밴드 ‘고래야(Coreyah)’가 지난달 30일 오후 7시 30분 로렌스빌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가졌다. 한국 전통음악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사운드로 그야말로 관객을 사로잡아 공연 내내 관객들이 어깨를 들썩거린 공연을 펼쳤다. 

고래야는 국악밴드로 한국전통음악과 팝을 결합해 퉁소, 거문고, 장구와 꽹과리, 다채로운 타악기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음악 연주자, 보컬리스트, 기타리스트들이 모여 ‘거침없이 자유로운 퓨전 국악’으로 '한국 전통 장단과 박수의 만남'을 테마로 보편적인 댄스 비트 안에서 대금, 거문고, 장구가 만들어 내는 한국의 멋을 표현했다.

고래야는 젊고 과감한 사운드로 관객들의 마음을 그야말로 ‘들었다 놨다 ‘했으며 관객들은 함께 박수치고 소리내어 따라 불렀다.

공연 마지막 곡 ‘굿드림스’가 끝나자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앵콜을 외쳤다.  

로렌스빌 주민인 매튜와 앨리슨 부부는 “동서양의 악기를 함께 섞어 이런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낸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라며 “60평생 이런 음악을 접해본 건 처음이라 오래도록 마음에 두고 고래야를 기억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래야는 지난 10년 간 34개국 50여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 이번 애틀랜타를 마지막으로 월드투어를 마쳤다. 

한편 이번 고래야 애틀랜타 투어는 미씨화장품 조미숙 대표, 네탈리 조 등이 후원했다.  제인김 기자

 

한국의 6인조 퓨전국악 밴드 고래야가 공연 마지막 곡 ‘굿드림스'를 열창하고 있다.
한국의 6인조 퓨전 국악밴드 고래야가 공연 마지막 곡 ‘굿드림스'를 열창하고 있다.

 

로렌스빌 아트센터 웹사이트에 올라온 '고래야'팀 단체사진
로렌스빌 아트센터 웹사이트에 올라온 '고래야'팀 단체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