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서 전우회 회원들과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국군묘역에 건립된 참전용사 충혼비에서 분향하고 묵념했다. 이곳에는 재미월남참전자 6명이 안장돼 있다.
송효남 회장은 “조국과 세계의 민주평화를 위해 국가에 충성하며 피와 땀과 목숨을 바친 용사들을 추모하고 경의를 표한다”며 “전쟁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이들에 대한 보훈정책이 더욱 강화되야 한다”고 말했다.
이준호 총영사는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자유는 결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한미동맹이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