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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지역뉴스 | | 2026-06-08 12:01:35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미쉘 강,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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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미쉘 강 후보가 설립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수 천명의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중국 인도 태국 몽족(Hmong)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 공연도 선보였다.

이날 축제에는 한인사회의 참여가 돋보였다. 한국문화원 뜬쇠 사물놀이팀은 오프닝 길놀이 공연을 선보였으며, 오카리나 USA, sksk 아카데미 어린이팀, 애틀랜타 하모니카팀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30개의 비즈니스 및 리테일 부스, 25개 이상의 푸드 벤더가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 시저스 학생봉사단은,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커뮤니티 리소스 코퍼레이션(CRC), 김문숙 문인화 작가 및 고옥녀 캘리그래피 작가 작품 시연, 카니하우스 및 만두랑의 음식 벤더 등도 큰 관심을 받았다.

미쉘 강 후보는 “서로 다른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 제4회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원 사물놀이팀이 오프닝 길놀이를 하고 있다.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 제4회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원 사물놀이팀이 오프닝 길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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