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는 1997년 예수회에 입회하여 1999년 첫 서원을 했으며, 2008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대만과 중국에서 본당 사목을 수행했으며, 수원 말씀의 집에서 피정 및 영성 사목을 담당하는 등 다양한 사목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사목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6월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제15대 주임신부로 부임하여 새로운 사목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날 취임 미사에는 많은 신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사목자를 맞이하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박 신부는 강론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교우들과 함께 걸어갈 사목 여정을 소개했다.
특히 강론 말미에서 박 신부는 “애틀랜타 공동체와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신자들에게 희망과 일치의 메시지를 전했다.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신자들은 새 주임신부의 부임을 환영하며, 박 신부의 따뜻한 사목과 말씀 안에서 본당 공동체가 더욱 하나 되고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는 앞으로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의 주임신부로서 성사 집전과 신앙 교육, 공동체 사목을 이끌며 지역 한인 가톨릭 신자들과 함께 새로운 신앙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