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지역뉴스 | | 2026-06-08 11:06:17

펜데믹, 경제성장률,GDP, 비주얼 캐탈리스트, 조지아, 순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

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8일 연방 재정부 산하 경제분석국 자료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워싱턴DC를 포함한 전국 51개 지역에 대한 누적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조사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미 전체 GDP는 10.8% 성장했다. 하지만 적은 수의 일부 주들이 전체 성장을 이끈 반면 많은 주들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 성장을 기록해 편차가 컸다.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곳은 텍사스였다. 텍사스는 이 기간 동안 19.5%라는 높은 성장률로 미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

이어 뉴멕시코(19.1%)와 플로리다 (18.9%)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는 7.5%의 경제성장에 그쳐 38위에 머물렀다.

조지아는 10.4%의 경제성장률로 전국 평균 10.8%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순위로는 20위에 그쳤다. 조지아를 포함 31개 지역이 전국 평균 이하의 성장률을 보였다.

동남부 지역 소재 주들은 모두 조지아보다 높은 경제성장률 보였다. 플로리다에 이어 사우스캐롤라이나(16.7%) 4위, 노스캐롤라이나(13.9%) 12위, 테네시(11.9%) 14위, 앨라배마 (11.4%) 15위를 기록했다.

펜데믹 이후 경제성장률이 가장 낮은 곳은 1.6% 성장에 그친 워싱턴 DC였다. 텍사스와 워싱턴DC의 경제성장률 격차는 무려 12배에 달했다.

워싱턴 DC에 이어 아이오와(3.1%), 사우스 다코다(4.5%), 로드 아일랜드(5.8%), 오레곤(6.0%) 순으로 낮은 경제성장률을 보였다.

이필립 기자 

 

2021~2025년 전국 주별 누적 실질 GDO 성장률.<비주얼 캐피탈리스트>
2021~2025년 전국 주별 누적 실질 GDP 성장률.<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추억의 아름다운 시]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김영랑 "오 ㅡ매 단풍들것네"장광에 골불은 감잎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쳐다보며"오ㅡ메 단풍들것네" 추석이 어느덧 지나가고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ㅡ메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집 일부를 세놓을 때 꼭 확인해야 할 주택보험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에서는 집값과 생활비가 오르면서 집의 일부를 임대하는 가정이 크게 늘고 있다. 자녀가 독립한 후 남는 방을 세놓기도 하고, 지하(Basement)를 개조해 임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