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지역뉴스 | | 2026-06-08 13:24:17

3대 신용평가기관, 트리플A, 귀넷 카운티, 개스 사우스 디스트릭트, 채권발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

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피치(Fitch) 사는 귀넷 카운티 발행 채권에 대한 기존 트리플 A 신용등급을 재확인했다.

이들 신용평가기관들은 귀넷 카운티의 보수적인 예산 편성과 특별목적판매세를 통한 재정안전성, 유연한 예산 운용능력 등을 트리플 A 등급 부여 이유로 거론했다.

이번 신용평가로 귀넷 카운티는 신규채권을 발행하거나 기존 채권 재발행 시 계속해서 가장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니콜 러브 핸드릭슨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은 이에 대해 “수년간의 엄격한 재정관리 결과”라면서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대규모 투자 추진 시 비용을 장기간에 걸쳐  분산할 수 있게 됐다”며 반겼다.

특히 카운티 관계자들은 카운티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개스 사우스 디스트릭트 시설 개선 사업 투자를 위한 채권발행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귀넷 카운티가 거의 30년 동안 트리플A 신용등급을 유지해 온 것을 이례적인 성과로 보고 있다.

현재 미 전국 카운티 중 트리플A 신용등급을 보유한 곳은 전체의 2% 미만에 불과하다.

이필립 기자 

 

귀넷 카운티가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29년 연속 트리플A 신용등급을 받았다. 귀넷 행정처 건물 전경.<위키피디아>
귀넷 카운티가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29년 연속 트리플A 신용등급을 받았다. 귀넷 행정처 건물 전경.<위키피디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국제장편영화상·각본상·주연상 후보에…전도연 연기상 도전  영화 '가능한 사랑' 포스터[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미국 독립영화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