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CNN 센터 이름 '더 센터'로 바뀐다

지역뉴스 | | 2024-04-04 13:25:50

CNN 센터, 더 센터, 사무실, 소매공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무실 및 소매공간으로 변모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구 CNN 센터 빌딩의 이름이 ‘더 센터’로 바뀐다.

국내 최초의 24시간 뉴스 네트워크 건물은 이름에서 CNN을 빼고 "센터"가 될 것이라고 건물 소유주인 CP 그룹이 보도 자료에서 밝혔다. 이번 결정은 상징적인 빨간색과 흰색의 5,000파운드짜리 알루미늄 CNN 로고가 단지 외부 보도에서 제거된 지 한 달 만에 내려졌다.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CP 그룹의 파트너인 크리스 이추스는 보도 자료에서 브랜드 변경의 목표는 건물의 유산을 애틀랜타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보존하는 동시에 CNN이 없는 새로운 시대로 옮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CP 그룹이 이전 CNN 센터를 더 센터로 리브랜딩하는 것은 상업, 문화 및 연결을 위한 통합된 목적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이추스는 밝혔다. ‘더 센터’는 사무실과 소매단지로 리브랜딩 하는 것을 의미한다.

테드 터너가 설립한 CNN은 원래 미드타운서 시작해 CNN 센터로 이전했다. CNN은 2023년 1월 애틀랜타 운영을 미드타운에 있는 새로운 30에이커 규모의 터너 테크우드 캠퍼스로 완전히 이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NN 센터는 2019년 CNN이 본사를 뉴욕으로 효과적으로 이전한 이후 이미 수년에 걸쳐 서서히 비워졌다.

CP 그룹과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또 다른 부동산 회사인 리알토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2021년에 사무실과 소매 캠퍼스를 1억 64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센터 내 약 110만 평방피트의 사무실 공간을 임대할 수 있다. CBRE는 사무실 임대 업무를 담당하고 힐리 웨더홀츠 프라퍼티즈는 소매 임대 업무를 담당한다. 박요셉 기자

 

CNN 센터가 '더 센터'로 이름을 변경한다. 사무실 및 소매 공간으로 리브랜딩한다. <사진=CP 그룹>
CNN 센터가 '더 센터'로 이름을 변경한다. 사무실 및 소매 공간으로 리브랜딩한다. <사진=CP 그룹>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애틀랜타 칼럼] 질책을 하되 반발심이 없도록 하라

이용희 목사사람은 본능적으로 칭찬을 들은 후에 다가오는 질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당신이 누군가의 과오에 대하여 주의를 줄 일이 있다면 우선 당사자의 장점을 짚어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