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행사 마감
1일 티켓, 이틀 입장
유니버설 올랜도(Universal Orlando)가 조지아와 플로리다 주민에게만 제공하는 특별할인 이벤트를 열고 있다.
유니버설 올랜도가 ‘마디 그라스(Mardi Gras)’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특별 할인 이벤트는 하루 입장권을 구입하면 이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다른 하루는 다음 날 사용해도 가능하고, 행사 마감일인 6월 26일까지는 언제든지 다시 입장이 가능하다. 단, 3월 25일~4월 6일 기간에는 특별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조지아 주민이 특별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사진이 부착된 조지아 ID를 지참해야 하며, 당일 현장 입구에서는 구매가 불가하다.
구체적인 추가 정보는 올랜도 유니버셜 웹사이트(https://www.universalorlando.com/web/en/us/tickets-packages/offers/ticketoffe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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