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UGA 살인 사건에 특별 검사 임명

지역뉴스 | | 2024-02-27 13:13:49

UGA 살인 사건, UGA 특별 검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특검에 세일라 로스 변호사 임명

“정의 실현하겠다”

 

UGA 캠퍼스에서 조깅을 하다 베네수엘라 불법 이민자에게 살해당한 레이큰 라일스 여학생 살해 사건에 대한 조지아 주민들의 충격과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의 철저한 수사와 응징을 위해 당국이 특별 검사를 임명했다. 

애슨스-클라크 카운티의 데보라 곤잘레스 지방 검사는 26일, 이번 사건의 조사와 재판을 위한 태스크 포스를 이끌 특별 검사로 세일라 로스 변호사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클라크 카운티 당국은 성명서를 통해 “레이컨 라일리를 대신해 정의를 집행할 지식과 경험을 갖춘 세일라 로스 변호사를 특검으로 임명한다. 우리는 이 사건을 포함해 어떤 사건도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용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모든 시민의 안전이며, 모든 생명의 손실에 대해 정의가 실현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살해 당한 레이큰 라일리(22세)는 어거스타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으로 UGA 캠퍼스에서 아침 조깅을 하다 베네수엘라에서 불법으로 미국에 들어온 26세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에게 살해당했다. 

경찰은 라일리가 머리 부분에 둔기로 인한 충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보이며, 용의자 호세와는 평소 친분이 없던 관계였으며, 살해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와 피살자가 서로 친분이 없던 관계로 보아 충동적 살인으로 보고 있으나 구체적인 살해 동기와 사건의 전모는 확인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호세 이바라는 중범죄 살인, 악의 및 기타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사건을 위한 특별검사로 임명된 데보라 곤잘레스(Deborah Gonzalez)는 풀턴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근무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살인 사건 검사, 플로리다주 잭슨빌 검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김영철 기자 

 

<세일라 로스 변호사. 사진: GSU>
<세일라 로스 변호사. 사진: GSU>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