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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고용시장 “천천히 회복 중”

지역뉴스 | | 2020-08-22 16: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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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고용시장이 천천히 회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AJC는 조지아의 실업률이 아직 높지만, 지난 달 4만3,8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최근 몇 달 동안 조지아 경기는 성장세를 보였으나, 작년 대비 19만100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19일 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의 실업률은 7.6%다.

 

노동부는 7월 9만9,101개의 신규 일자리를 등록했으나, 조지아엔 37만8,442명이 구직 중이었다.

 

또 노동부는 8월 둘째 주 5만8,099개의 실업수당 신청을 처리했다. 신청수는 아직 높지만, 한달 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팬데믹 이후 노동부는 약 350만건의 신청을 처리했으며, 이중 130만 건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업계의 희비는 갈리고 있다. 실내 고객을 상대로 하는 외식업계는 고객 감소로 인한 매출 하락, 새로운 안전 및 방역지침으로 인한 유지비용 증가로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반면 소비자와 공급자를 잇는 제조, 공장, 창고 등과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등은 오히려 호황을 맞았다. 팬데믹이 기술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까닭이다. 기술로 효율성이 증대되고 인간의 상호작용이 줄었다. 실제로 6월부터 7월까지 기술 및 과학 서비스에 대한 지출은 34% 증가했다. 이는 작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마크 버틀러 노동국장은 “노동력이 증가한 현 상황이 ‘전망이 좋다(promising)”며 “앞으로 실업률이 점차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 조지아의 취업 인구

2월 499만5,200명, 3월 491만7,754명, 4월 427만9,924명, 5월 443만2,132명, 6월 455만5,849명, 7월 461만1,315명

▲ 실업률

1월 3.1%, 2월 3.1%, 3월 4.6%, 4월 12.6%, 5월 9.4%, 6월 7.6%, 7월 7.6%

▲ 실업 및 구직 인구

1월 15만9,611명, 2월 16만1,147명, 3월 23만9,219명, 4월 61만4,472명, 5월 46만404명, 6월 37만3,442명, 7월 37만8,115명

▲ 일자리 증감 현황

1월 1만1,200개 증가, 2월 800개 증가, 3월 3만3,500 감소, 4월 49만8,100 감소, 5월 9만9,600개 증가, 6월 15만200개 증가, 7월 4만3,800개 증가. 박세나 기자

 

조지아 고용시장 “천천히 회복 중”
조지아의 고용시장이 천천히 회복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지아의 실업률은 아직 높지만, 지난 달 4만 3,8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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