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마운틴 지역에 오픈
내년 55만 끼 제공 예정
귀넷카운티에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뱅크 지역센터가 19일 문을 열어 내년에만 50만 끼 이상의 식사를 지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트 포인트에 본부를 두고 700여 지역 파트너, 사역팀, 자선단체 등을 통해 음식을 제공하는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뱅크가 지역창고를 오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귀넷 지역센터는 스톤마운틴 지역 1979 Parker Court에 위치하며, 귀넷과 디캡카운티 경계 선상에 자리잡고 있다. 카일 웨이드 푸드뱅크 최고경영자(CEO)는 지역 음식 수요가 많고 인근에 다른 음식 배부 기관이 별로 없어 지역센터 위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귀넷 지역센터는 시험적 운영을 거쳐 운영시간을 확정할 방침이다. 푸드뱅크는 메트로 애틀랜타에 지역센터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푸드뱅크는 귀넷 지역센터가 음식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음식을 직접 배포하는 것은 물론 기존의음식 배부기관 및 파트너 등에게도 음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푸드뱅크는 이곳에서 내년에 65만 파운드, 즉 55만 끼의 식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전염병 사태 이후 애틀랜타 및 조지아에서 먹을 것이 부족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귀넷 남부지역민 가운데 그 수의 증가가 뚜렷하다. 웨이드는 귀넷 전체에서 거의 10% 정도가 음식지원 대상자였지만 팬데믹 이후에는 14%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귀넷 지역센터 주요 기부자 혹은 단체에는 래퍼 그룹 미고스(Migos),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퍼블릭스 등이 포함됐다.
푸드뱅크는 새 지역센터에서 일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관심 있는 자는 www.acfb.org/volunteer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음식이 필요한 자도 같은 웹사이트를 통해 도움을 청할 수 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