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푸드뱅크 귀넷 지역센터 새로 오픈

지역뉴스 | | 2020-08-22 14:14:13

푸드뱅크,귀넷 지역센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톤마운틴 지역에 오픈

내년 55만 끼 제공 예정

 

귀넷카운티에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뱅크 지역센터가 19일 문을 열어 내년에만 50만 끼 이상의 식사를 지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트 포인트에 본부를 두고 700여 지역 파트너, 사역팀, 자선단체 등을 통해 음식을 제공하는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뱅크가 지역창고를 오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귀넷 지역센터는 스톤마운틴 지역 1979 Parker Court에 위치하며, 귀넷과 디캡카운티 경계 선상에 자리잡고 있다. 카일 웨이드 푸드뱅크 최고경영자(CEO)는 지역 음식 수요가 많고 인근에 다른 음식 배부 기관이 별로 없어 지역센터 위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귀넷 지역센터는 시험적 운영을 거쳐 운영시간을 확정할 방침이다. 푸드뱅크는 메트로 애틀랜타에 지역센터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푸드뱅크는 귀넷 지역센터가 음식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음식을 직접 배포하는 것은 물론 기존의음식 배부기관 및 파트너 등에게도 음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푸드뱅크는 이곳에서 내년에 65만 파운드, 즉 55만 끼의 식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전염병 사태 이후 애틀랜타 및 조지아에서 먹을 것이 부족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귀넷 남부지역민 가운데 그 수의 증가가 뚜렷하다. 웨이드는 귀넷 전체에서 거의 10% 정도가 음식지원 대상자였지만 팬데믹 이후에는 14%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귀넷 지역센터 주요 기부자 혹은 단체에는 래퍼 그룹 미고스(Migos),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퍼블릭스 등이 포함됐다.  

푸드뱅크는 새 지역센터에서 일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리고 있다. 관심 있는 자는 www.acfb.org/volunteer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음식이 필요한 자도 같은 웹사이트를 통해 도움을 청할 수 있다. 조셉 박 기자

푸드뱅크 귀넷 지역센터 새로 오픈
푸드뱅크 귀넷 지역센터 새로 오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행복한 아침] 새해 맞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맞이를 하는 공간에서 정직하고 싶은 단상을 모아본다. 성경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구절이 있다. 새해맞이를 위한 새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2천여개 편의점·주유소 운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 전역의 편의점·주유소 거물 '레이스트랙(RaceTrac)'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 칼 볼치 주니어(Car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AJC 마지막 판.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1월 10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2026 New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