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1회 - “프로폴리스, 그게 뭐예요?”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6-01-27 18:38:42

허니웨이, 건강칼럼, 프로폴리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꿀벌이 만든 자연의 방패막, 그 첫 번째 이야기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유난히 목이 따끔거리거나 잔기침이 길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환절기엔 몸이 예민해지는 법이지요.이럴 때 누군가는 약국을 찾고, 또 누군가는 자연에서 답을 찾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프로폴리스’입니다.

이름은 익숙해도,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아는 분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어떤 분은 “꿀의 한 종류 아니야?”라고 하시기도 하고요.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나무의 수액과 꽃의 점액, 자신의 침을 섞어 만든 천연물입니다. 벌들은 이걸로 벌통의 틈새를 메우고, 외부의 세균과 곰팡이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습니다. 일종의 ‘벌의 백신’이자 ‘항생물질’이라 할 수 있지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라 제작 시 시신의 부패를 막기 위해 프로폴리스를 사용했고, 고대 그리스에서는 상처에 바르거나 감염을 막는 용도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만큼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은 벌이 만든 이 신비한 물질의 가치를 알아보았던 것입니다.

최근엔 과학적 연구를 통해 프로폴리스가 지닌 항균 작용, 항염 효과, 그리고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 작용까지 확인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입안이 헐었을 때, 목이 칼칼할 때, 감기 기운이 돌 때…프로폴리스를 찾는 분들이 많아진 것도 이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모든 프로폴리스가 똑같은 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추출 방식, 원산지, 식물의 종류, 수확 시기, 그리고 함유 성분의 차이에 따라 효과는 천차만별이거든요.

예를 들어, 알코올로 추출된 프로폴리스는 흡수가 빠르지만 자극이 있을 수 있고, 수용성으로 만든 제품은 어린이나 민감한 분들에게 더 적합합니다.

또, 플라보노이드라는 유효성분의 함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그러니 ‘프로폴리스니까 다 좋다’는 생각은 조금 조심하셔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고, 적절한 방법으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 그게 자연의 지혜를 온전히 내 삶에 들이는 방법입니다.

다음 칼럼에서는 “먹는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에요” - 프로폴리스 섭취법과 제품 선택의 기준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번 글이 여러분의 건강한 관심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작은 관심이, 스스로를 더 잘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문의 | 허니웨이 : 847.668.9700 웹사이트: www.honeywayusa.com

                             

문의 | 허니웨이 📞 847.668.9700

📍 웹사이트: www.honeywayusa.com

 

 

허니웨이 제공
허니웨이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우리에게 불행해질 권리는 없다
〈수필〉우리에게 불행해질 권리는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삶의 귀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던 순간이 있었다. '암'이라는 날 선 선고를 받던 그날, 나는 텅 빈 머릿속을 떠다니던 죽음의 공포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

최선호 보험전문인  메디케어는 보통 65세가 되면 가입하는 연방 건강보험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65세 미만이라도 장애(Disability) 판정을 받고 SSDI(Social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3회- “아이도 괜찮을까요?”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3회- “아이도 괜찮을까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폴리스 사용법 프로폴리스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아이도 먹어도 되나요?”입니다.가족 모두가 건강을 챙기고 싶은 마음,그 마

[애틀랜타 칼럼] 건전한 불만은 세상을 이끄는 힘

이용희 목사 우리는 어떤 직업에 종사하는 한 그 일에서 만족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자연스럽게 일에 적응하고 자신의 인생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만족이란 자신

[내 마음의 시] 영수는 눈먼 영희를
[내 마음의 시] 영수는 눈먼 영희를

월우 장붕익(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비밀 언덕으로어깨를 기대며서로 힘을 얻는다 버팀목으로묵묵히 견디어 낸다 대들보로세월의 무게에도휘어지지 않는다 뼈대있는 가문으로가족을 지킨다 앞

[빛의 가장자리] 얼음위의 고양이들

갑작스러운 한파로 얼어붙은 뒷마당에서 저자는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며 그들의 고단한 삶을 지켜본다. 따뜻한 집 안에서 보호받는 반려견과 대비되는 들고양이들의 처지를 통해 생존의 엄숙함과 생명에 대한 연민을 전하며 다가올 봄을 기다리는 희망을 담았다.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지금 이민자 삶이 위기에 처한 그 어느 때보다 대처하기 힘든 상황이 아닌가 싶다.한겨울의 바람 부는 황량한 벌판에 망연히 서 있는 자신의 모습에

[행복한 아침]  진위 여부, 거짓과 진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무슨 일이든 양쪽 말은 다 들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다. 사실 여부를 부풀려서 궁지로 몰아 넣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 저들의 전례 없는 말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지금 이민자 삶이 위기에 처한 그 어느 때보다 대처하기 힘든 상황이 아닌가 싶다.한겨울의 바람 부는 황량한 벌판에 망연히 서 있는 자신의 모습에

[삶이 머무는 뜰] 우리의 모든 계절은 아름답다

조연혜 한국의 겨울은 꽤나 매서운 편이다. 유난히 추위에 약한 나는 연일 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시간들을 반기지 않았다. 가장 정을 주지 않던 계절도 겨울이다. 어쩌다 찬바람이 주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