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 고전 1 Cor 13:4-7)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5-05-22 08:15:23

신앙칼럼,방유창 목사 혜존, 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는 명언으로 오늘과 내일을 꿈꾸며 계획하는 자들에게 1세기의 과거 속에서 21세기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의 끊임없는 대화로 <영적 대각성(The Great Awakening)>을 일으키게 합니다. 그 영적 대각성은 곧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의 패러다임(Paradigm)입니다. 이 영적 대각성의 패러다임에 관하여 알프레드 에더샤임(Alfred Edersheim)은 “예수님의 생애와 시대(Life And Times)”의 조명을 통하여 시대와 복음을 융합하여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에 관한 구속사의 해답을 찾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한 <복음주의 신학자>입니다.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는 예수님이 사역하신 1세기에서 유대교 전통이 난무하던 시대를 계몽하신 예수님께서 이룩하신 <종교 대혁명(The Great Reformation)>입니다. 현하, 하나님 나라의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의 전통의 폐단을 들추어내기 보다는 율법의 진정한 성취를 주도하셨으며, 또한 신약교회가 추구하는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The Gospel And The Kingdom Of God)>와의 연계성을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라는 구원의 로드맵을 통하여 마침내 시대적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시는 구원의 역사를 창조적으로 성공시키셨습니다. 예컨대,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는 너무나 광범위해서 그 접근방법이 복잡할 것 같아도 이것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은 고린도전서 13장입니다. 

고린도는 항구도시로서 당시의 경제, 사회, 문화, 정치를 잘 반영하는 현실의 아이콘임과 동시에 21세기 포스터 모더니즘의 현실과 공통적인 맥락이 두드러지게 강한 도시입니다. 괴테의 말처럼 과거를 잊으므로 결국 과거에 갇혀살던 1세기의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nce And The Kingdom Of God)>라는 영적 대혁명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말과 혀’로만 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임하심을 밝히셨습니다(요일 3:18, 약 2:15-17). 

고린도전서 13장은 저 유명한 <사랑장(The Chapter Of Love)>으로 “사랑”이라는 단어가 총 13절의 짧은 문맥 안에서 무려 아홉 번씩이나 등장하고 있습니다(고전 13:1-13). 바울이 말하는 <사랑의 실존>은 곧 예수님이시고, 구주 예수님은 곧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의 실존>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에 대한 명료성을 가장 잘 나타내신 것은 팔복(The Beatitudes)입니다(마 5:1-12). 예수님의 팔복은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의 구원의 구체적인 로드맵으로서 번영만을 추구하는 기복신앙의 이기적인 모략(The Conspiracy)이 결코 아닙니다.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의 로드맵의 목적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우리에게 이루어질 현재와 미래는 단 하나도 없음에 있습니다. 과거를 잊는 자의 치명적 실수는 <은혜와 하나님 나라>의 예수님의 구원의 로드맵에서 현실과 타협하는 안일함에 있습니다. 이 안일함은 진정한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를 이루고자 함에 있어서 우리의 영혼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유혹의 블랙홀(Black Hole)>입니다. 우리는 이 <유혹의 블랙홀(Black Hole)>을 경계해야 합니다. 비록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의 로드맵을 걸어가는 중에 고통스러운 순간도 분명 있습니다. 바로 그 순간이 위장된 하나님의 축복의 때입니다. 

고통을 극복하여 얻게 될 미래의 기쁨은 당면한 현재의 고통과는 족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는 예수님의 진리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이 개입하시게 되는 순간, <역동적인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Dynamic Grace And The Kingdom Of God)>가 임재할 것입니다.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큰 은혜 베푸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과거를 잊으므로 또 다시 과거에 갇혀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게 하옵소서. 오직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예수님을 통하여 반드시 찾아오므로 늘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 가운데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은혜와 하나님 나라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방 건강 칼럼] 접지(Earthing, 어싱), 자연과 연결되는 작은 습관
[한방 건강 칼럼] 접지(Earthing, 어싱), 자연과 연결되는 작은 습관

최희정 (동의한의원 원장) 소화기 질환 한방치료 칼럼에 앞서 접지에 관한 칼럼을 먼저 소개 시켜 드립니다. 한의학은 오래전부터 사람을 자연의 일부로 바라보아 왔습니다. 인체는 하늘

[추억의 아름다운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가르마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수필〉우리에게 불행해질 권리는 없다
〈수필〉우리에게 불행해질 권리는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삶의 귀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던 순간이 있었다. '암'이라는 날 선 선고를 받던 그날, 나는 텅 빈 머릿속을 떠다니던 죽음의 공포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65세 미만 장애로 메디케어에 들어간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들

최선호 보험전문인  메디케어는 보통 65세가 되면 가입하는 연방 건강보험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65세 미만이라도 장애(Disability) 판정을 받고 SSDI(Social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3회- “아이도 괜찮을까요?”
[허니웨이 건강 칼럼] 프로폴리스편 3회- “아이도 괜찮을까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폴리스 사용법 프로폴리스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아이도 먹어도 되나요?”입니다.가족 모두가 건강을 챙기고 싶은 마음,그 마

[애틀랜타 칼럼] 건전한 불만은 세상을 이끄는 힘

이용희 목사 우리는 어떤 직업에 종사하는 한 그 일에서 만족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자연스럽게 일에 적응하고 자신의 인생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만족이란 자신

[내 마음의 시] 영수는 눈먼 영희를
[내 마음의 시] 영수는 눈먼 영희를

월우 장붕익(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비밀 언덕으로어깨를 기대며서로 힘을 얻는다 버팀목으로묵묵히 견디어 낸다 대들보로세월의 무게에도휘어지지 않는다 뼈대있는 가문으로가족을 지킨다 앞

[빛의 가장자리] 얼음위의 고양이들

갑작스러운 한파로 얼어붙은 뒷마당에서 저자는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며 그들의 고단한 삶을 지켜본다. 따뜻한 집 안에서 보호받는 반려견과 대비되는 들고양이들의 처지를 통해 생존의 엄숙함과 생명에 대한 연민을 전하며 다가올 봄을 기다리는 희망을 담았다.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이민자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지금 이민자 삶이 위기에 처한 그 어느 때보다 대처하기 힘든 상황이 아닌가 싶다.한겨울의 바람 부는 황량한 벌판에 망연히 서 있는 자신의 모습에

[행복한 아침]  진위 여부, 거짓과 진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무슨 일이든 양쪽 말은 다 들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다. 사실 여부를 부풀려서 궁지로 몰아 넣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 저들의 전례 없는 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