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융 달 장로(생명수샘 기도센터·건축가)
아직 내 안에 있어 좋다
마음 속에 늘 있어 좋다
꿈 속에 가끔 나타나 좋다
천국 가시기 전날 밤
누워 들려 주셨던 말씀
6.25 사변 뼈아픈 사연
슬퍼 찢겨 버린 내 마음
태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울 엄마의 마음
엄마의 품이 그립다
엄마의 품에 다시 안기고 싶다
평생 그 아픔을 담고 살아오신 엄마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고 계시죠
이 불효 자식도 하나님의 부르시는 그 날에
엄마 곁으로 갈 거예요
그때 다시 만나요








![[삶과 생각] 고 이순재 원로 국민배우](/image/288661/75_75.webp)
![[수필] 편지 한 장의 미학](/image/288632/75_75.webp)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파트 D 약값 절약 전략](/image/288668/75_75.webp)
![[박영권의 CPA코너] One Big Beautiful Bill Act (OBBBA) - 새로운 세법 풀이 제17편 : 자선 기부 (Charitable Contribution) 소득공제, 어떻게 변경되나](/image/288623/75_75.webp)
![[한방 건강 칼럼] 테니스 엘보(Tennis Elbow)의 한방치료](/image/288545/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