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철(BALSER TOWER 보석줍기 회원)
언제나 좋은 마음으로
다정하고 따뜻하게
찡그리지 않고 살면
참 좋겠습니다.
언제나
가슴을 활짝열고
아무때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하찮게 등 돌리지 않고
늘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둠이 몰려오는 먼 홋날
외롭게 혼자 걸어도
그것이 믿음과 사랑이라면
너무 너무 좋겠습니다.
보석줍기, 이세철, 쥬위시타워,
언제나 좋은 마음으로
다정하고 따뜻하게
찡그리지 않고 살면
참 좋겠습니다.
언제나
가슴을 활짝열고
아무때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하찮게 등 돌리지 않고
늘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둠이 몰려오는 먼 홋날
외롭게 혼자 걸어도
그것이 믿음과 사랑이라면
너무 너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