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결혼비용…‘웨딩 론’까지 등장
결혼식 비용이 치솟으면서 저축해 둔 돈이 없는 젊은이들이 대출까지 받아 가까스로 결혼에 골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웨딩 플래닝 전문업체 ‘더놋닷컴’(TheKnot.com)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의 평균 결혼식 비용은 3만5,329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주된 비용으로 연회장 1만6,107달러, 리셉션 밴드 4,156달러, 포토그래퍼 2,783달러, 플로리스트와 장식 2,534달러, 세리모니 사이트 2,197달러, 웨딩 케익 582달러 등이 평균 금액이었다.개인 소액 대출 전문회사인 ‘프로스퍼’(Prosper)는 3~5년 만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