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DACA 구제·신규 이민축소 등 ‘촉각’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8-02-13 19:19:5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상원 이민개혁안 본격 논의

한주휴회 뒤 2월말께 표결 예상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구제를 포함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 개혁안이 이번주 연방 상원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11일 LA 타임스에 따르면 예정대로 12일부터 상원 본회의에서 이민빅딜 법안에 대한 토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연방 상원은 오는 16일까지 이민개혁법 토론을 실시한 뒤 프레지던트데이 연휴가 낀 한 주 동안 휴회한 후에 2월말께 이민개혁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30일 취임 후 처음으로 실시한 국정연설을 통해 수개월에 걸쳐 여야 간 협상을 통해 도출한 이민정책 개혁안의 4대 기본 축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연간 110만명에 달하는 신규 이민자 숫자가 축소되는지 여부와 180만명의 DACA 수혜자 구제안이 어떤 합의를 도출해 낼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불법 이민을 온 청년의 추방을 유예하는 DACA 폐지로 이들이 추방 위기에 몰리자 프로그램에 등록한 69만여명과 미등록 불법 체류 청년 110만여명 등 모두 180만명에게 10년에 걸쳐 시민권을 부여하는 계획안을 밝혔다. 

하지만 개혁안에는 합법적 이민자를 40%정도 줄이는 비자 추첨제 폐지 및 가족이민 청원 축소, 그리고 연쇄 이주 제한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상원 전체회의 통과에 있어 민주당 의원들의 거센 반발도 예상되고 있다.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DACA 구제안 등 이민 이슈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불만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DACA가 폐지되는 3월5일 이전에 이민개혁법을 최종 통과시켜야 하는 문제 때문에 시간이 상당히 촉박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더구나 상원에서 이민자 축소 등과 관련해 중구난방의 격론이 벌어질 경우 연방상원 60표 장벽을 넘을 초당안이 도출될 지 여부도 불투명하다.

이와 함께 상원 전체 회의를 통과한 초당적 이민개혁법안이 하원 전체회의에서 투표에 부쳐질 여부도 불확실하다. 지난 2013년의 경우 포괄이민개혁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지만, 하원에서 투표도 시도하지 못한 채 무산됐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