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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 거치고 온 홍진영 "죄송한 마음…초심으로 노래할 것"

'논문 표절' 논란 후 컴백…"가수 못 하는 건 산소를 잃는 것"한 차례 음악방송 일정만 소화…"'노래 괜찮다' 한마디면 충분"가수 홍진영  "무서운 마음이 가장 컸어요. 이걸 인정하면 지금껏 날 응원해주던 분들이 등 돌리지 않을까, 다시 무대에 못 서면 어떡하나 걱정이 앞섰어요…."특유의 애교 섞인 목소리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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