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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프루프',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자체 통산 여섯 번째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2-06-20 08:32:41

BTS, 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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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활동 1막 '유종의 미'…내일 빌보드 싱글 차트 결과도 기대

 

BTS, 신곡으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여섯 번째 1위.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BTS, 신곡으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여섯 번째 1위.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0일 발표한 새 앨범 '프루프'(Proof)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일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발매 첫 주 31만4천장 상당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빌보드는 실물 앨범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빌보드는 "판매량 대부분은 실물(CD) 앨범 판매량이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2018년 6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이래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비'(BE)를 포함해 총 여섯 장의 앨범을 이 차트 1위에 올리는 기록을 썼다.

'프루프'는 방탄소년단 데뷔부터 현재까지 지난 9년의 궤적을 세 장의 CD에 망라한 앨범이다. 이들은 최근 그룹 차원의 음악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솔로 위주로 활동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프루프'의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의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성적은 20일 발표된다. 방탄소년단 팬덤의 막대한 규모를 따져봤을 때 싱글 차트 역시 상위권 진입이 유력하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0일 발표한 새 앨범 '프루프'(Proof)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0일 발표한 새 앨범 '프루프'(Proof)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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