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켐프 ∙ 트럼프 갈등 봉합되나

지역뉴스 | 정치 | 2024-08-23 11:03:50

브라인언 캠프 주지사, 도널드 트럼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트럼프 다시 백악관으로”

트럼프, SM통해 “켐프에 감사” 

 

같은 공화당원이면서도 앙숙관계였던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와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사이에  화해하는 듯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화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조지아에서의 승리는 우리 당과 무엇보다 나라의 성공에 매무 중요한데 켐프주지사(@BrianKempGA로 표현)에게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대해 AJC 정치부 고참 기자인 그렉 블루스타인은 “몇주전 트럼프에 의해 갑자기 재점화된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적어도 지금은 일단락 된 듯 보인다”고 평했다.

트럼프는 8월 3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자신의 선거 유세에서 2020년 대선 패배를 놓고 켐프를 다시 비난하는 한편 켐프 부인까지 비난하고 나섰다. 당시 트럼프 유세에 켐프는 참석하지 않았다.

켐프는 이에 자신의 부인를 끌어들이지 말 것을 단호히 요구했지만 트럼프의 대선 재출마에는 지지를 약속했다.

이어 켐프는 22일 폭스 뉴스에 출연해 “우리는 도널드 트럼프를 다시 백악관으로 보내야 한다”며 트럼프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그에 대한  지지의사를 재차 밝혔다. 트럼프의 23일 반응은  캠프 지지 약속 발언에 대한 화답인 셈이다. 

그러나 블루스타인 기자는 “진짜 시험은 이제부터”라면서 “트럼프가 다시 켐프를 공격할지 그리고  켐프가 올해 선거에서 대선과 의회선거 중 어느 곳에 집중할 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번스타인 기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데미지가 발생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이필립 기자>

 

 

브라이언 켐프(왼쪽) 조지아 주지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브라이언 켐프(왼쪽) 조지아 주지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30~31일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서주니퍼∙11번∙12번 도로 전면 통제 세계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가 주말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개최됨에 따라 도심 주요 도로가 임시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29일 공식 개항식 열려기업들 물류환경 개선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게인스빌 내륙항이 29일 공식 개항식을 개최했다. 총 1억3,400만달러가 투입된 게인스빌 내륙항 개항으로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