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8월25일 개스사우스에서 광복절 음악회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08-20 11:15:00

광복절음악회, 애틀랜타, 유진 리 지휘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입장권 온라인 판매 시작

유진 리 지휘, 호화  협연

클래식에서 '아리랑' 까지

 

2024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가 오는 8월 25일(주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씨어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23년째 이 음악회를 이끌고 있는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음악감독인 유진 리 상임지휘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음악회는 최고의 협연자들과 함께 피아노 협연, 오페라 아리아, 찬송가, 대니보이, 아리랑 등이 연주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남미셸이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 전악장을 연주하고, 치과의사 피아니스티인 제니 김이 라흐마니노프 작곡 파가니니 주제의한 광시곡 제18번을 연주한다.

또한 리릭컬 콜로라트라 소프라노 칸징징 쿠이(최)가 우리 귀에 익은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와 도니제티의 오페라 '돈 파스콸레' 중 "Quel guardo il cavaliere"를 열창하고, 찬송가 "저 장미꽃 위의 이슬", 미국과 영국의 아리랑에 해당하는 "대니 보이"를 불러 미국인 참전용사들의 향수를 달랜다.

이어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5번 중 감미롭고 서정성이 풍부한 제 2악장이 연주되고 최성환의 '아리랑'이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독일 드레스덴에서 활동중인 한인 지휘자 이홍석이 베버 작곡 '마탄의 사수' 서곡을 객원 지휘한다.

유진 리 지휘자는 한국을 비롯 유럽과 미국에서 작곡 및 지휘 과정등을 수료하고 조지아주립대 음대 대학원 (석사) 을 졸업했으며 MPICW 국제지휘콩쿨 1위, 제25회 난파음악제 합창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애틀랜타에 소재한 모어하우스칼리지, 스펠만칼리지 오케스트라 객원교수로 10년간 활동했으며, 키에프국립오케스트라, 하리코프 필(우크라이나), 플로이스티필(루마니아), 자브르제필(폴란드) 등을 객원 지휘했다. 또한 루마니아 콘스탄자 오페라 하우스에서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초청 지휘자로 선정돼 공연을 펼치는 등 이미 국제적인 지휘로 유럽, 한국,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조지아 주하원으로부터 '예술공헌 결의안'을 최초로 수상했다.

이번 음악회의 입장권은 30달러와 60달러이며 개스사우스 박스 오피스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 ▶문의=678-396-7777.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