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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착착"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08-13 13:19:58

코리안 페스티벌, 코페재단, 안순해, 이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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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달러 예산 들여 성대히 행사

안순해·트로이 표·WNB 1만불 기부

부스 80% 판매 완료, 30여개 남아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 이하 코페재단)은 12일 노크로스 WNB 팩토리 회의실에서 8월 임시이사회를개최하고 오는 10월 5일-6일 양일간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2024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페재단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고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행사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며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여 미국 및 동남부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행사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안순해 이사장은 “코페재단은 한인회와 협력하되 별도로 운영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동남부 지역의 페스티벌 확산을 위해 협력하고 재정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출도 3명이 서명하도록 구조화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도 개최됐다. 안 이사장은 지난 6월 발대식에서 1만 달러를 기부한데 이어 이날 1만 달러를 추가로 기부했다. 트로이 표 이사는 사비 1만 달러와 WNB 팩토리 이름으로 각각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미셸 사무총장은 올해 예산은 총 30만 달러이며, 현재 150개의 부스 중 120개가 판매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행사장은 총 17만 스퀘어피트 규모이며, 간이 화장실만 총 50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무대 총감독은 한류 공연을 전문 텍사스 소재 만두엔터테인먼트 해롤드 장 목독이 맡아 연출한다.

프로그램은 5일 공연으로 개막식 및 길놀이, 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민주평통 K-Pop 메시지, 탤런트쇼, 비맥스 콘서트, K-Pop 배우기, 드림앤미라클 및 레이디 앙상블 공연, 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한복패션쇼, 오카리나공연, 전통무용, K-Pop rhddus, 비맥스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전통혼례, 사진 및 사생대회, 강강수월래, 각종 전통놀이 체험 등이 별도로 진행된다.

6일에는 트로트 공연, 전통무용, 복면가왕, K-Pop 공연, 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범한 공연 등이 펼쳐진다.

코페재단은 한인 및 주류 기업에 기금 후원을 요청하고 있으며, 후원금을 전달한 비즈니스에게는 액수만큼의 입장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한국 지자체 특산물 판매부스 확대 및 한인 진출기업 잡페어 등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코페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로렌스빌 론(Lawn)에서 K-Pop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최종 6팀을 선발해 10월 축제 시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를 부여한다. 박요셉 기자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12일 코페재단 안순해 이사장(왼쪽), 트로이 표 이사(가운데), WNB 팩토리 부사장이 각각 1만 달러씩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12일 코페재단 안순해 이사장(왼쪽), 트로이 표 이사(가운데), 로버트 베일 WNB 팩토리 부사장이 각각 1만 달러씩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코페재단 이사진 및 실무 집행부.
코페재단 이사진 및 실무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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