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임금 올리고 보너스까지···스쿨버스 기사 확보 비상

지역뉴스 | 교육 | 2024-08-07 14:19:49

스쿨버스기사 부족, 교사 부족, 메트로애틀랜타 교육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교육청

개학 맞아도 여전히 부족 사태 

일부 교육청 교사까지 동원해

 

메트로 애틀랜타 각급 학교들이 개학을 맞았지만 여전히 교사와 스쿨버스 기사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각 교육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특히 스쿨버스 기사 부족사태는 심각한 수준이다. 먼저 디캡의 경우 필요인원 600명 중  75명의 기사가 부족한 상황이며 풀턴은 805명 중 133명의 기사를 아직 채용하지 못하고 있다. 또 캅은 40명, 애틀랜타시는 30명의 스쿨버스 기사를 채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들과는 달리 귀넷은 필요 인력을 모두 확보했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각 교육청은 최근 몇년 동안 주정부 지원금 감소, 팬데믹 기간 동안의 인력감소와 더불어 민간기업들과의 경쟁으로 인해 스쿨버스 기사 확보에 어려움을 격어 오고 있다.

각 교육청은 스쿨버스 기사 확보를 위해 급여 인상 등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디캡은 스쿨버스 기사 초임은 시간당 20.81 달러지만 훈련기간에도 급여를 지급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모든 기사들에게 2,000달러의 보너스도 지급할 계획이다. 캅은 2022년부터 스쿨버스 기사 임금을 시간당 25달러로 인상했다. 

기사 확보가 여의치 않자 다양한 대안도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디캡은 교사와  미디어 전문가 그리고  감독관들도 스쿨버스 운전에 동원하고 있다.

스쿨버스 기사와 함께 교사 부족 사태도 심각하다.  클레이턴은 221명, 디캡은 129명의 교사를 아직 채용하지 못했다.  또 풀턴은 91명, 귀넷은 22명의 교사가 더 필요한 상황에서 개학을 맞았다.  <이필립 기자>

 

 

스쿨버스 기사 확보가 어렵자 디캡 교육청은 교사까지 동원해 스쿨버스를 운행하고 있다.<셔터스톡>
스쿨버스 기사 확보가 어렵자 디캡 교육청은 교사까지 동원해 스쿨버스를 운행하고 있다.<셔터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