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식 출범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4-08-02 14:23:00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지휘자, 로렌스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일 출범 축하 앙상블 음악회 개최

오케스트라·앙상블 정기공연 예정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 겸 지휘지 박평강)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는 2일 정오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로렌스빌 아트센터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축하 앙상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를 비롯해 데이빗 스틸 로렌스빌 시장, 로렌스빌 시의원인 말린 테일러-크로포드, 브루스 톰슨, 빅토리아 존스, 그리고 전 릴번 시의원인 윤미 햄튼, 오로라 극장 공동 설립자인 앤-캐롤 펜스, 오영록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열린 앙상블 음악회는 박평강 지휘자의 해설과 바이올린 유해진 데이빗 정, 비올라 로젤리오 보닐라-피에드라, 첼로 윌리엄 슬레이터, 클라리넷 김동주, 피아노 나혜정, 기타 기타 루크 푸체톨라, 소프라노 이은경 등이 출연해 모차르트와 드보르작의 음악, 찬송가 및 캐롤, 한국 아리랑, 뮤지칼 등을 선보여 청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2018년 지휘자 박평강에 의해 창단된 애틀랜타 신포니아는 그동안 조지아 동포 사회와 미 주류 사회에서 뜻 깊고 중요한 음악회를 개최해왔다. 

애틀랜타 신포니아는 2024년부터 로렌스빌 아트 센터 (125 N Clayton St, Lawrenceville, GA30046)와 파트너 십을 맺게 되었다. 이에 애틀랜타 신포니아는 그 이름을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타로 변경하고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매년 정기 연주회 3~4회 그리고 솔로 및 앙상블 음악회 (11시 음악회)를 3~-4회 개최할 예정이다. 

박평강 음악 감독 및 지휘자 박평강은 명칭 변경관련 "로렌스빌은 애틀랜타 지역에서 2번째로 오래된 전통있는 도시이자, 군청 소재지가 집결해 있는 의미있는 도시이다”며 “오케스트라는 지역 문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단체이다. 로렌스빌 아트센터와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이제는 좀 더 미 주류사회에서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자 이름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3회 오케스트라 공연 및 4회 앙상블 공연(11시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10월 27일 (일요일), 2024년 ▲1월 11일 (토요일),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2025년

▶앙상블 공연= ▲9월 27일 (금요일) 11시,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11시, 2024년 ▲2월 21일 (금요일) 11시,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11시, 2025년. 박요셉 기자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출범 축하 앙상블 음악회 참석 주요 인사들이 공연 후 한자리에 모였다.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출범 축하 앙상블 음악회 참석 주요 인사들이 공연 후 한자리에 모였다.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출범 앙상블 음악회 모습.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출범 앙상블 음악회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