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차 메타플랜트, 하이브리드도 생산한다

지역뉴스 | 경제 | 2024-07-31 12:20:25

현대차, 메타플랜트, 하이브리드, 주 환경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 당국에 시설 수정허가 신청

 

현대차 사바나 메타플랜트에서의  하리브리드 차량 생산 가능성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31일 AJC는 “현대차가 기존 공장 부지에 2개의 개솔린 저장 탱크와 개솔린 주유 시설을 추가하기 위한 수정 허가 신청을 지난 5월 21일 주 당국에 접수했다”고 자체 입수한 문서를 근거로 보도했다.

신문은 현대차의 이번 수정 허가 신청서에는 공장 조립장에 차량 시동 및 테스트를 위한 엔진 배기가스 점검 시설도 함께 포함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의 수정 허가 신청에 대해 주 환경부는 승인을 권고하는 1차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최종 승인 추정 시기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메타플랜트는 이미 전기차 생산을 위한 대기오염허가를 주 환경부로부터 승인을 얻은 상태이지만 추가로 공장부지에 개솔린 관련 시설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다시 허가를  얻어야 한다.

주 환경부가 수정신청안을 승인하게 되면 메타플랜타는 전기차와 함께 하이브리드 차량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신문은 “이번 현대차의 메타플랜트에 대한 수정 허가 신청은 하이브리드 차량 제조 및 생산 가능성에 대한 첫 공식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

앞서 현대차 북미 최고 경영자 호세 무뇨즈는 올해 3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장 트렌드에 대웅하기 위해 메타플랜트에 하리브리드 차량  생산시설 추가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필립 기자>

 

 

현대차 사바나 메타플랜트 전경. 시장 수요에 따라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사진=현대차 북미공장 웹사이트>
현대차 사바나 메타플랜트 전경. 시장 수요에 따라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사진=현대차 북미공장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