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미 향군, 양국서 할인혜택 적용

미주한인 | 사회 | 2024-07-30 09:49:11

한미 향군, 양국서 할인혜택 적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상태 한국 재향군인회장

미 재향군인회 측과 합의

 

한국과 미국의 재향군인회(이하 향군)가 회원 대상 할인 혜택을 상대국 회원에게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국 향군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한 신상태 회장은 지난 19일 대니얼 시하퍼 미국 향군 회장과 만나 양국 회원이 상대국의 할인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합의했다. 

현재 한국 향군은 전국 1,350여개 가맹점을 두고 회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미국에도 미국 향군 회원에게 전용 혜택을 제공하는 식당과 호텔 등이 있다고 향군은 설명했다.

양측은 또 6·25전쟁 및 베트남전쟁에 한국군으로 참전했다가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이 미국 재향군인회에 가입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신상태 회장은 지난 5월에도 미국을 방문해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 장 박굉정)와 함께 뉴포트-하버 아메 리칸 리젼 (AL) 포스트에서 존 앨드리지 미 재향군인회 가주지부장, 닉 로사 후임 가주 지부장, 아마도 살리나스 법무담당, 에빈 플란토 뉴포트-하버 커맨더 등을 만나 한미 재향군인 정책과 혜택 공유 등에 대해서 논의하기도 했다.

당시 재향군인회 한국 본부의 임병 철 국제협력팀장은“한국 방문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맹점들을 앱을 통 해 알 수 있도록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에서 이를 개발하려 한다.

현재는 재 향군인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외국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지회의 재향군인회원들은 한국사회가 생소할 수 있어 앱을 통해 정보를 얻 을 수 있다”며 미국내 재향군인들이 고국 방문시 많은 도움이 되고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