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사우스웨스트항공 지정좌석제 도입

지역뉴스 | 경제 | 2024-07-25 11:28:25

사우스웨스트항공, 지정좌석제 도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년부터 도입, 프리미엄 좌석도

수익성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

 

저비용 항공사이자 애틀랜타 공항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50년 이상 유지해왔던 ‘버스식’ 개방형 좌석 정책을 포기하고 지정 좌석제를 도입한다.

지역신문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댈러스에 본사를 둔 사우스웨스트항공은 25일 내년 예약부터 모든 항공편에 좌석을 할당하고 프리미엄 좌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이번 정책 전환을 통해 좌석 판매 등을 통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지정 좌석 모델로 전환하면서 현재 및 미래 고객을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설립된 1967년 이후 50년 이상 좌석을 자유석으로 운영해왔다. 줄 서는 순서만 정해주고 자리는 탑승한 사람들이 알아서 앉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프리미엄 좌석에 요금을 부과해 이익을 거두고 있는 아메리칸, 유나이티드, 델타 등 미국의 3대 대형 항공사(FSC)와 기내 반입 수하물 등에 추가요금을 받는 스피릿 등 초저가 항공사과의 경쟁에서 고전하고 있는 상태였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이러한 변화는 재무성과를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며 밥 조던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수익원을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프리미엄 좌석제 도입을 통해 내년 초부터 지정 좌석과 함께 레그룸이 넓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비즈니스석이나 일등석과 같이 이익률이 높은 좌석을 판매할 가능성도 있다.

회사 측은 자체 조사 결과 현재 고객의 80%와 잠재 승객의 86%가 지정 좌석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요셉 기자

 

null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