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괜히 ‘버닝썬’ 멤버 아냐..정준영·승리, ‘충격’ 클럽 목격담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4-07-09 10:29:07

버닝썬 게이트,빅뱅,승리,정준영,클럽,목격담,파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준영,승리 /사진=스타뉴스
정준영,승리 /사진=스타뉴스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 그룹 빅뱅 출신 승리, 가수 정준영 등의 감옥 출소 후 근황이 전해졌다. 이들은 여전히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는 등 이전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한국시간 기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프랑스 리옹에 머물고 있는 정준영의 근황이 전해졌다.

한 네티즌은 "친구들과 프랑스 리옹의 클럽에서 술을 주문했는데 주문이 잘못 나왔다.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주위 사람들 줄까 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나타나 자기가 마시겠다고 하면서 말을 걸었다. 이게 정준영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준영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했고 타투를 기억했다가 찾아봤다. 정준영인 걸 확신했다"라며 "어떤 다른 한국 남자가 정준영을 가리키면서 '저 남자 봤냐, 한국 유명 가수다'라고 말해줘서 정준영임을 확신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준영은 다른 프랑스 어린 여자한테 치근덕거리고 키스했다. (이들을) 찾아가 말리고 싶었으나 오히려 관심 주지 말고 괜히 소란을 피우다 상대 여자까지 영상이나 사진이 찍혀 돌아다니는 걸 막기 위해 어떤 액션도 취하지 못했다"라며 "정준영은 현재 유럽에서 일거리를 찾으러 돌아다니는 중이고 내일은 스위스에 간다더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장발과 수염을 기르고 미소를 짓고 있는 정준영의 모습과 함께 "바에서 여자 꼬시면서 인스타 계정 묻고 리옹에 한식당 열 거라 했다. 본인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인데 이름 Jun이라고 소개했다"란 말을 전했다.

과거 정준영과 함께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이던 승리도 이와 다를 바 없는 행보를 보였다. 승리는 출소 후 태국에서 생일 파티를 열었고 캄보디아 행사에서 지드래곤 이름을 언급하며 빅뱅 노래를 불러 논란된 바 있다.

또 지난해 9월 홍콩 매체 딤섬데일리에 따르면 승리는 마약 혐의로 징역형을 받았던 청룽의 아들 홍콩 배우 팡쭈밍(방조명), 대만 출신 연기자 커전둥(가진동)과 최근 싱가포르 그랑프리 파티에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은 2014년 중국 베이징에서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살이했으며 중국에서 연예 활동이 금지된 인물로, 2019년 클럽 버닝썬에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 외에도 승리는 출소 이후 지인들에게 "클럽 가자"란 제안했다고 알려졌고 연인으로 지목된 유혜원과 방콕 특급 호텔로 여행 간 사진도 공개됐다. "승리 아직도 클럽 다니네"란 제목과 함께 승리로 추정되는 남성이 클럽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최근 '버닝썬 게이트'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르면서 무고한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주목됐다. 특히 가장 큰 피해를 본 인물은 배우 고준희. 고준희는 승리와 잡지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버닝썬 여배우'로 낙인이 찍혔고, 소속사에선 빠르게 대처하지 않아 막대한 피해를 봤다고 토로했다. 가수 고(故) 구하라는 버닝썬을 취재 중이던 기자에게 "나도 피해자이지 않냐"란 말과 함께 적극적인 제보에 나섰다.

반면 가해자의 입장이었던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들은 여전히 뻔뻔한 행보를 보인다. 정준영, 승리의 클럽 목격담 외에도 불법 촬영물이 공유된 단체 대화방 멤버 용준형은 가수 현아와 결혼한다고 밝혀져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죗값을 치렀다지만 현재 피해자들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 과연 이들의 앞으로 행보는 어떨지 주목된다.

정준영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2016년 3월 대구에서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또 단체 대화방에서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2020년 9월 징역 5년 실형을 선고받고 이후 지난 3월 전남 목포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승리는 2019년 6월 성매매 처벌법 위반(알선, 성매매), 업무상 횡령, 특경법상 업무상 횡령, 증거인멸 교사, 성폭력특별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가 적용되며 2020년 1월 불구속기소 됐지만 2020년 3월 강원도 철원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하며 사실상 도피성 입대를 했다. 그는 2020년 9월부터 군사재판을 받았고 지난해 5월 1년 6개월 형을 받았다. 승리는 형량을 채우고 지난해 2월 만기 출소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CDC "확진자 1천645명…추가 분석 필요 사례는 5천100건 이상"당국, 타코벨 조사…집단발병 잠재원인에 오염된 양상추 등 지목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기업당 주택소유 350채로 제한해메트로 7만 2천채 주택 기업소유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택난을 심화시킨 사모펀드들의 무분별한 주택 매입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주말 발효된 연방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P 특별할인 최대 30%. 3195 Buford Hwy, Duluth. dPdirvlftn=678-85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유가 하락에 팬데믹 이후 6년만에 낙폭 최대근원물가 상승률도 2.6%로 예상 밑돌아…시장 안도속 인플레 우려는 남아 지난달 국제 유가 하락에 힘입어 미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둘루스 경찰 22세 남성 기소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제한속도를 두 배 이상 초과해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둘루스 경찰은 지난 토요일, 피치트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조지아 가족 플로리다 여행 중 조지아의 두살 남아가 가족여행 중 네살 아이가 우연히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사고는 지난 일요일인 12일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두 대륙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기행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으로 준비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이베리아 반도의 대표 국가인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16일부터 폐업정리세일 40년 역사를 지닌 귀넷의 대형 가구판매점이 문을 닫는다.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구를 판매해 온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16일부터 일반 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