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정신건강 예산 대폭 증액

지역뉴스 | 정치 | 2024-06-14 07:54:52

조지아 정신 보건, 조지아 정신 건강 환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및 주정부 예산 5억 달러 확보

지적발달, 행동 장애 치료에 투입

조지아 성인 40%, 우울증 경험

 

조지아주가 정신 건강 서비스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수억 달러를 투자한다.

조지아주의 행동 건강 및 발달 장애부(DBHDD)는 정신 건강 자원 및 개선을 위해 약 7억 달러에 달하는 역사적인 금액을 연방 정부와 주정부로부터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DBHDD 국장 케빈 태너(Kevin Tanner)는 조지아의 정신건강 보건 환경에 극적인 진전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부터 주지사와 조지아 의회가 정신건강 보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한 결과, 2019년 이후 새로운 정신건강 예산 자금이 약 5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극적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조지아 보건부에 따르면, 지적발달 장애와 행동 장애 연구를 위한 예산을 합하면 연간 1억 5천만 달러가 넘는 주정부 자금이 정신건강 인프라 개선에 투입되며, 이는 조지아 의회와 주주지사의 서명을 통해 최종 입법화가 완료됐다. 태너는 이것이 조지아주의 정신건강 보건 환경 개선에 가장 큰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올해 예산에는 행동 건강 위기 센터에 대한 1,600만 달러 증액이 포함되며, 조지아 내 5개 정신건강 센터에 지원도 포함된다. 주정부는 또한 조지아 대학교의 행동 건강 및 발달 장애 치료 연구를 위한 데이비드 랄스턴(David Ralston) 센터에 150만 달러를 할당했다. 이 센터는 중요한 정신 건강 법안을 통과시킨 전 하원 의장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연방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정신 건강 관리, 자원 및 보험 분야에서 전국 48위를 차지할 정도로 정신 건강의 공적 의료 환경이 열악하다. 현재 400만 명 이상의 조지아인이 정신 건강 전문가가 부족한 지역사회에 살고 있으며, 조지아 성인의 40% 이상이 불안이나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질병 통제 센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 성인 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주 중 하나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