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왓츠 귀넷 교육감 애틀랜타시 교육감 후보 지원

지역뉴스 | 교육 | 2024-06-12 12:10:39

캘빈 왓츠, 귀넷 교육감, 애틀랜타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시 교육감 후보 면접 마쳐

12일 학부모 편지서 '떠나지 않을 것"

 

 

캘빈 왓츠(사진) 귀넷공립학교(GCPS) 교육감이 최근 애틀랜타시 차기 교육감직에 응모했다고 12일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듀션(AJC)이 보도했다.

왓츠의 대변인은 AJC에 “왓츠는 교육감 검색회사인 HYA에 의해 추천을 받아 애틀랜타시 교육위원회와 만남을 요청받았다”며 “왓츠가 11일 애틀랜타시 교육위원회와 커뮤니티 패널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애틀랜타시 교육청은 성명을 통해 교육감 최종 후보 3명이 화요일 커뮤니티 패널에서 준비된 프레젠테이션을 했으며 패널들은 이후 이사회와 피드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주법에 따라 우리는 후보자의 익명성과 현재 고용을 보호하기 위해 프로세스가 완료될 때까지 모든 이름을 계속 기밀로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왓츠는 2021년 7월에 귀넷의 교육감으로 임명돼 교육구 최초의 흑인 교육감으로 취임했다. 그는 시애틀 지역에서 자랐고 워싱턴 D.C.에 있는 역사적 흑인 대학인 하워드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조지아에서 ​​대학원을 마쳤다.

왓츠는 귀넷에서 교육감으로 일하기 전에 시애틀과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르쳤다. 그는 13년 동안 귀넷 교장, 인사 담당 이사, 부교육감으로 일했다. 그는 시애틀 남쪽에 있는 켄트 교육구의 교육감이 되기 위해 조지아를 떠났다.

2021년 귀넷에 왔을 때 왓츠는 25년 동안 조지아 최대 교육구의 교육감으로 재직했던 J. 앨빈 윌뱅크스의 후임이 됐다. 2023년 3월, 귀넷 교육청은 왓츠의 계약을 2년 연장하기로 4-1로 투표했다.

2년 계약연장에 반대했던 태레스 존슨-모건 귀넷 교육위원은 왓츠가 자원이 부족한 학교를 위해 충분히 일을 하지 못했고, 학생 징계정책을 비효율적으로 집행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왓츠를 비판했다.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석 5개 중 2개가 다음 주 화요일인 18일에 결선 투표를 치른다. 선거는 학군 내 권력 균형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는 왓츠의 계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귀넷에서 재임 기간 동안 왓츠는 성취 격차를 줄이고, 학급 규모를 줄이고, 유치원 준비 능력과 읽고 쓰는 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이사회는 또한 이러한 노력의 지침이 되는 포괄적인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채택했다.

애틀랜타시 교육청은 지난 4월 새 교육감을 찾는 과정을 연장했다. 애틀랜타시 교육구는 지난해 6월 리사 헤링전 교육감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한 후 2023년 12월부터 공식적으로 새로운 리더를 찾고 있다.

이사회는 올 가을까지 해당 직무에 대한 유일한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왓츠 교육감은 이 같은 보도가 나가자 12일 학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은 귀넷공립학교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편지에는 “많은 생각과 기도 끝에 내 집인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에 있기로 결정했으며 계속해서 교육감으로 봉사할 것”이라며 “우리는 모든 학생에게 필요하고 마땅한 교육을 제공하려는 전략적 계획에서 엄청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그러므로 저는 우리가 팀 GCPS로서 계속 함께 일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null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