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법무부 “AI 독점 우려”… 엔비디아 판매방식 조사

미국뉴스 | 경제 | 2024-06-10 08:18:21

엔비디아 판매방식 조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캔터 차관 “규제 당국 개입”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엔비디아 주가가 급등한 가운데 AI 업계에 대한 반독점 조사가 시급하다는 미국 연방 규제 당국의 진단이 나왔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오픈AI 등에 대한 규제 당국의 전방위 조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너선 캔터 미 법무부 반독점 담당차관은 6일(이하 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AI 분야가 소수 업체에 집중되고 있다는 우려에 따라 긴급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캔터 차관은 “AI 업계의 경쟁은 바닥이 아니라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며 “지배적인 기술 회사가 시장을 통제하지 못하도록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5일 연방 규제 당국이 엔비디아·MS·오픈AI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이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와 연방거래위원회(FTC)는 MS·엔비디아 등 주요 AI 업체의 반독점 행위를 조사하기 위한 업무 분할에 합의했다. 법무부는 엔비디아의 행위가 반독점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FTC는 MS와 오픈AI의 행위에 대한 조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무부가 엔비디아를 상대로 이미 조사에 착수한 사실도 확인됐다. 조사 범위는 컴퓨팅 파워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훈련하는 데 사용되는 데이터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 그래픽처리장치(GPU) 같은 필수 하드웨어에 대한 접근까지 AI 분야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해졌다. 캔터 차관은 “규제 당국의 개입이 실시간으로 이뤄질 때”라며 “LLM 기반의 생성형 AI 부문을 통해 반도체 경쟁 환경을 조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