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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차량 500대 턴 절도범 7명 기소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4-06-07 1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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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법 위반 등 혐의…5명 체포, 2명 수배중

 

지난해 스와니를 비롯한 귀넷카운티 여러 지역에서 500대 이상의 차량을 파괴하고 침입해 물건을 훔친 절도범 7명이 1년여 간의 조사 끝에 기소됐다.

이들 남성은 모두 20대로,  조직범죄처벌법(RICO) 위반과 가중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22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카운티 내 차량 492대에 불법 침입하는 위험한 차량 절도조직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이들의 수법은 주차장에서 매우 빠르게 여러 대의 차량에 침입해 물건을 훔쳤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중 5명이 체포됐고 2명은 아직 수배 중이다. 경찰관들은 이 조직이 귀넷 카운티 외부의 다른 범죄에도 책임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조지아 법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들은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많은 범죄를 조직적으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혐의에는 풀턴 카운티 이스트 포인트 지역에 은신처를 두고 훔친 총, 현금 및 기타 물품을 보관하는 것도 포함됐다.

이번에 기소된 7명의 신원은 다음과 같다. 마일스 카메론(22세) 자바리스 갬블 (23세), 랜디 마티네즈(24), 카일리야 예이츠(23), 에마누엘 샤바리아-오넬라스(24), 지오바니 벨(27), 케주안 미리암(24).

이 중 벨과 미리암은 도주 중으로, 귀넷 경찰은 이들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770-513-530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철 기자

<사진: 귀넷경찰 제공>
<사진: 귀넷경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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