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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파손 사태, 수습 국면으로

지역뉴스 | 사회 | 2024-06-06 11:19:51

애틀랜타 수도 파손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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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역, 물 끓이기 주의보 해제

 

피치트리(Peachtree)와 미드타운 애틀랜타(Midtown Atlanta) 11번가 교차로에서 파손된 수도 본관의 수리가 사태 발생 7일 만에 완료되며, 수도 사태가 수습 국면으로 접어 들었다. 

애틀랜타 시당국은 6일 오전 7시 30분에 파손이 발생한 웨스트 피치트리 스트리트(West Peachtree Street)와 11번가 교차로에서 직원들이 수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시는 성명 발표를 통해 “미드타운 지역 주민과 사업체에 물이 복구됐으며, 수도 압력이 천천히 정상 상태로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오전 7시 19분 관계자들은 금요일부터 애틀랜타시에 발효되어 있던 물 끓이기 주의보를 해제했다. 시의 업데이트에 따르면, 테스트 결과 애틀랜타의 모든 식수는 미국 환경 보호국의 기준을 충족하거나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끊임 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애틀랜타 공립학교의 여름 프로그램은 6일부터 재개된다. 애틀랜타시는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수도관 시범 복구 프로그램에서 미드타운의 누수 감지를 위해 설계된 20개 이상의 새로운 AI 기반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철 기자. 

 

<애틀랜타 도심 수도관 파열 수리 현장. 사진: CBS46>
<애틀랜타 도심 수도관 파열 수리 현장. 사진: CB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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